- 정미경·지나 2인전: 위로와 공감 한스푼
(정미경, 지나) - 2024-07-01 ~ 2024-07-26
- 병원안갤러리 (07048032346)
- 정미경 지나 | 위로와 공감 한스푼색을 사용하지 않아도 명암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로만 표현된 작품은 대상을 더욱 강조하고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미경, 지나 작가의 <위로와 공감 한 스푼> 전시는 오직 연필로 대상을 표현하여 우리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색을 제거하여 오로지 흑백으로 표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