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른한 오후, 검은 차 한입 머금을 때
(한동국, 최성우) - 2024-07-02 ~ 2024-07-20
- 개나리미술관 (070-8095-3899)
- 《나른한 오후, 검은 차 한입 머금을 때》2024. 7. 2 화 - 7. 20 토최성우+한동국개나리미술관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1123-6관람시간 / 화-일, 11:00-18:00___ 나른한 오후 시간, 따스한 햇빛으로 시야가 하얘질 때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두 볼에 스치는 바람이 움직임을 멈추고 귓속 터널을 헤매는 순간을 즐기신 적이 있나요. 저마다 다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