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너머: 조기주의 여성성을 통한 초월에의 의지 | 장하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8 |
809 |
(85)<색자체>가 된 ‘색 자체’, 이향미의 경계 실험 | 권화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8 |
1421 |
(84)멀지 않은 곳의 풍경, 이인실의 산수화 | 김효정 |
현대미술포럼 |
2022-08 |
846 |
(83)허계의 소나무 | 정하윤 |
현대미술포럼 |
2022-08 |
762 |
(82)박실, 존재의 수수께끼를 탐험하는 시간여행 | 전유신 |
현대미술포럼 |
2022-07 |
641 |
(81)삶이 응축된 기억, 장상의의 회화세계 | 정보원 |
현대미술포럼 |
2022-07 |
997 |
(80)백순실의 생의 연가, 자연과 감각의 공명 | 박주연 |
현대미술포럼 |
2022-06 |
1200 |
(79)사물을 더듬는 회화, 엄정순의 작품세계 | 손혜란 |
현대미술포럼 |
2022-06 |
696 |
(78)경계 너머, 자유를 꿈꾸는 유현미의 도정 | 김해리 |
현대미술포럼 |
2022-05 |
624 |
(77)박소영, 조각의 개념에서부터 껍질까지 | 박민혜 |
현대미술포럼 |
2022-05 |
865 |
(76)삶과 연결된 예술, 우순옥의 시간과 공간 | 장하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4 |
1351 |
(75)재현과 기록을 넘나드는 김명희의 작업 여정 | 박윤조 |
현대미술포럼 |
2022-04 |
1334 |
(74) 투명한 먹 ‘빛’, 오숙환의 수묵화 | 김효정 |
현대미술포럼 |
2022-04 |
920 |
(73)동양적 감수성으로 물든 이수재의 서정적 추상풍경화 | 윤난지 |
현대미술포럼 |
2022-03 |
908 |
(72)상상계로 회귀하는 여정, 이수경의 작업 | 전유신 |
현대미술포럼 |
2022-03 |
850 |
(71)윤효준의 ‘여성되기’의 추상 | 조수진 |
현대미술포럼 |
2022-03 |
913 |
(70)강은엽의 조각, 상호의존적인 존재의 울림 | 이슬비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946 |
(69)한국화의 경계를 넘어: 정종미의 종이와 색채 실험 | 박은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979 |
(68)홍순주의 결과 겹 | 정하윤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827 |
(67)디자인 교육자이자 판화가로서의 김정자의 작업 | 전유신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