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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모 / 미술평론가, 가천대(경원대) 미대교수 역임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2897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윤범모(b. 1950)는 2011년부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김복진 연구(동국대학교 출판부, 2010], [한국미술에 삼가 고함(현암사, 2005)]의 저자이다.
[한국 큐레이터 열전] (2) 르네상스맨 큐레이터, 윤범모 : www.daljin.com/column/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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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5)문재인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윤범모 2017-07 1706
(54)개관 50년의 뉴욕 링컨센터에서 윤범모 2017-06 965
(53)김환기 작품의 최고 경매가격을 보면서 윤범모 2017-05 2206
(52)삼성미술관리움 홍라희 관장의 퇴진 윤범모 2017-04 1846
(51)미술품 양도소득세의 폐지는 화랑가의 꿈인가 윤범모 2017-03 929
(50)‘물방울’보다 비영리 전시공간의 전시가 좋았다 윤범모 2017-02 1538
(49)탄핵정국의 미술계, 이제 새롭게 가자 윤범모 2017-01 1066
(48)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그것의 교훈 윤범모 2016-12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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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도교미술과 요지연도 병풍 윤범모 2016-10 2178
(45)서예박물관의 미래와 현대서예 문제 윤범모 2016-09 1282
(44)누가 가짜그림 사건을 막을 수 있는가 윤범모 2016-08 970
(43)이미지 통치술 혹은 책거리 문화 윤범모 2016-07 1239
(42)박수근미술상은 왜 만들었을까 윤범모 2016-06 1077
(41)폐허와 예술 낙원 : 나오시마 유감 윤범모 2016-05 1209
(40)주재환의 유쾌한 딴지걸기 윤범모 2016-04 3521
(39)백남준 10주기에 ‘파격’을 생각한다 윤범모 2016-03 1572
(38)제3지대의 가능성과 미술의 다양성 윤범모 2016-02 1314
(37)라스코 벽화동굴에서 깨달은 것 윤범모 2016-01 3503
(36)나혜석의 절규, 아직도 들려오고 있다 윤범모 2015-12 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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