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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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비밀 | 전강옥 | 2011-09 | 644 |
[기자의 눈] 中의 아리랑 문화유산 등록 국수주의적 과민반응은 곤란 | 오미환 | 2011-09 | 539 |
[일사일언] 방치된 근대유산, 희망의 공간으로… | 강임산 | 2011-09 | 526 |
[열린 광장] 가장 좋은 박물관은 도시 자체다 | 손세관 | 2011-09 | 443 |
[편집자에게] 예술 교육 무너뜨리는 획일적 대학 평가 | 앤드류 장 | 2011-09 | 467 |
문화재청 50년 | 손수호 | 2011-09 | 522 |
[아침을 열며]이게 포스터지 작품이냐? | 전강옥 | 2011-09 | 762 |
[로터리] 문화재 환수와 함께 생각할 일 | 배기동 | 2011-08 | 722 |
[만물상] 예술가의 이름 | 김태익 | 2011-08 | 782 |
미술이 발전하려면 화랑은 유통업이 아닌 제조업이 되어야 | 조윤선 | 2011-08 | 1445 |
[동아일보를 읽고/이칠용]‘조선장’이 황포돛배 수주할 수 없다니 | 이칠용 | 2011-08 | 926 |
영세 車보험사 프로그레시브, 미술로 부와 명예 얻어 | 김순응 | 2011-08 | 806 |
[경향마당]사립박물관의 위기 외면하는 정부 | 인병선 | 2011-08 | 979 |
서해안은 공예문화의 보고 | 이칠용 | 2011-08 | 913 |
[분수대] 덕수궁 석조전 | 강혜란 | 2011-08 | 880 |
[기고/서만철]4대강 사업과 울산 반구대암각화 보존 | 서만철 | 2011-08 | 948 |
[오늘과 내일/고미석]내 눈이 나를 속일 때가 있다 | 고미석 | 2011-07 | 775 |
[토요 산책] 아시아 미술의 중심에 서려면 | 최종태 | 2011-07 | 712 |
[태평로] '잡탕' 이우환과 '건달' 백남준이 보여준 것 | 김태익 | 2011-07 | 1147 |
[설왕설래] 메세나의 힘 | 김선교 | 2011-07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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