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UNSIJANG 전시지원 선정작가<가벼운 집>작가 | 이현지 @eeejennyyy전시 기간 | 2024년 09월 03일(화) ~ 09월 28일(토)장소 | 아카이브스페이스 전시장 @junsijang이번 전시 「가벼운 집」은 집의 물리적 정의를 넘어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우리말에서의 ‘집’ 혹은 ‘주거[住居]’라는 단어는 주로 일정한 거주를 위한 물리적 공간과 옮길 수 ...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물이 어디로부터 어디까지 흘러갈지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은 순류(順流)일까?' 혹은 '나의 삶은 정도(正道)일까' 한벽문화관 옆으로 흐르고 있는 전주 천을 보며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흔히들 '순리(順理)'대로 살아가라 말...
■ 호리아트스페이스 · 아이프미술경영 기획전 《圖瓷二想(도자이상), 도자기와 그림에 대한 두 생각》■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 “도자기”를 테마로 박성민의 “회화”와 강민수의 “도예” 작품 세계를 조명■ “강민수 작가” - 20념 넘게 전통적인 장작가마를 고수하며 현대적 미감으로 되살린 한국적 전통미의 ‘달항아리’ 선...
전시 베니스비엔날레로의 여정,1986-1993 The Journey to the Venice Biennale : 1986-1993참여 고영훈, 김관수, 박서보, 조성묵, 하동철, 하종현, 홍명섭기간 2024년 9월 3일 – 10월 26일기획 정연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 이유진 스페이스21 대표장소 스페이스21 서울 서초구 주흥3길 16, 1F시간 화-토 10:00-18:00 ** 일,월 휴관산업화 이후 경제 발전을 바탕...
5주년 기념: Old & New (장 피에르 레이노, 베르나르 브네, 마크 브뤼스,자멜 타타, 스테판 발켄홀, 유타카 하시모토와 히메)
2024-09-03 ~ 2024-10-31
갤러리508 (02-6448-5087)
5th Anniversary exhibition : Old & New 2024. 9. 3 - 10. 31갤러리 508은 초대 개인전을 통해 갤러리 508의 역사를 함께 해 온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개관 5주년기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개관작가로 첫 전시의 문을 연 프랑스 현대 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조각가 베르나르 브네, 전위예술의 네덜란드 작가 마크 브뤼스, ...
태평양을 지나: 다름을 인정하는 사랑 (Janet Taylor Pickett, Jaye Moon, Ru Marshall, John Cage,Björn Meyer-Ebrecht,R.C. Baker, Brandon Ballengée, Laura Bell and Ian Ganassi )
2024-09-03 ~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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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제니퍼방 갤러리(JENNIFER BAAHNG GALLERY)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한남과 강남에 오픈한다. 2004년 뉴욕 첼시에서 설립된 제니퍼방 갤러리는 설립 초기 2006년,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과 미국 작가 ...
로렌스 아부 함단: 지프자파Lawrence Abu Hamdan: Zifzafa2024. 9. 3 - 11. 3바라캇 컨템포러리는 오는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로렌스 아부 함단의 국내 첫 개인전 《로렌스 아부 함단: 지프자파 Zifzafa》를 개최합니다. 아부 함단은 연구자, 영화 제작자, 작가, 활동가이자 스스로를 독립 음향 조사관 (Private Ear)이라 지칭하면서 ‘소리’를 통해 작업...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여세동보(與世同寶) – 세상 함께 보배 삼아》국보·보물 40건 97점 소개, 역대 최대 규모 대구간송미술관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與世同寶) – 세상 함께 보배 삼아≫를 2024년 9월 3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제목 “여세동보(與世同寶)”는 위창 오세창(吳世昌,...
몽상블라주 The Assemblage of Dreams기간 2024-09-03 ~ 2024-12-08장소 전남도립미술관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정영창, 엘 아나추이, 김형숙, 김기라, 루 양, 박동화, 박문종, 태미 응우옌, 투안 마미, 윌리엄 켄트리지작품수 20여 점관람료 1,000원전라남도는 다문화 가정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이주’와 ‘다문화’ 인권의 가치는 중요한 사회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