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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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세 작가의 사례로 생각해보는 지원정책 | 고원석 | 2016-11 | 5746 |
(144)공동체 예술, 어떻게 보여지는가? | 주윤정 | 2016-10 | 2753 |
(143)유통되지 않는 그림은 어디로 가야하나? | 조관용 | 2016-10 | 2931 |
(142)큐레이토리얼 실천: 끊임없는 질문의 과정으로부터 | 김성우 | 2016-09 | 5247 |
(141)아직도 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원의 전문성 보장 | 하계훈 | 2016-09 | 3207 |
(140)뉴욕의 한인미술가들 | 곽자인 | 2016-08 | 3202 |
(139)백남준 이후, 한국 미디어아트의 과제 | 이은주 | 2016-07 | 4381 |
(138)미술한류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 | 이광철 | 2016-06 | 2755 |
(137)카르텔과 미래권력 : 아트솔라리스 리뷰 | 김준기 | 2016-05 | 5507 |
(136)미술정책의 방향 | 홍가이 | 2016-04 | 3046 |
(135)미래 미술관과 미술관 교육 | 김이삭 | 2016-03 | 4623 |
(134)포스트 뮤지엄의 단초, 뮤지엄의 기관기록 | 김철효 | 2016-02 | 2994 |
(13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 강승완 | 2016-01 | 4394 |
(132)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의 암울한 미래 | 최열 | 2015-12 | 3081 |
(131)영국에서 한국미술사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하여 | 샤롯 홀릭 | 2015-11 | 3828 |
(130)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관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편집부 | 2015-10 | 3040 |
(129)미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박지영 | 2015-09 | 3586 |
(128)고려백자와 미술품수집 | 박옥생 | 2015-08 | 3674 |
(127)한국미술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관장을 기다리며 | 이제훈 | 2015-07 | 3019 |
(126)하나뿐인 국립미술관에 대한 능멸의 상징, 공모제를 폐지하라 | 최열 | 2015-06 | 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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