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하민수의 작품세계: 천으로 만든 공간에 수놓은 삶의 노래 | 박경화 |
현대미술포럼 |
2022-02 |
1272 |
| (65)삶과 죽음 사이의 여백을 채우는 이순종의 에로틱한 사물들 | 임수진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779 |
| (64)화폭에 담긴 현대 여성의 삶의 고백, 이은산 | 윤아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1046 |
| (63)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성옥희의 태피스트리 | 김가영 |
현대미술포럼 |
2022-01 |
1039 |
| (62)박상숙의 조각, 환경 속의 인간 | 박윤아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904 |
| (61)그리드의 안과 밖, 홍승혜의 ‘유기적 기하학’ | 오유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967 |
| (60)정서영의 사물들, “위대함은 그대들의 것이니까” | 김민정 |
현대미술포럼 |
2021-12 |
1430 |
| (59)기억을 꿰어 만든 신경희의 작품세계 | 송윤지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1043 |
| (58)홍정희의 따뜻한 추상: 나와 세계의 경계에 서다 | 임수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975 |
| (57)민영순의 디아스포라 미술 | 김현주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2166 |
| (56)선 위의 수행자, 김명숙 | 윤아영 |
현대미술포럼 |
2021-11 |
1243 |
| (55)단순해서 복잡한: 과학적 사유를 증명하는 김주현의 조각 | 이순령 |
현대미술포럼 |
2021-10 |
1153 |
| (54)김옥선의 여전히 유효한 ‘해피 투게더’ | 한희진 |
현대미술포럼 |
2021-10 |
1040 |
|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
현대미술포럼 |
2021-09 |
1807 |
| (52)답을 찾는 여정: 진옥선의 회화 | 박선주 |
현대미술포럼 |
2021-09 |
1531 |
| (51)홍이현숙, 미술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구르기’ 하다 | 이소임 |
현대미술포럼 |
2021-08 |
1659 |
| (50)정정엽: 여성들이 초대되는 화면 | 이윤희 |
현대미술포럼 |
2021-08 |
3165 |
| (49)나를 찾기 위한 항해, 차우희의 노마디즘 | 박신진 |
현대미술포럼 |
2021-08 |
1123 |
| (48)스러지는 것들에 숨결을 불어넣는 송수련의 그림 | 이수연 |
현대미술포럼 |
2021-07 |
1133 |
| (47)정보원의 ‘조각’: 공간감의 조형화 | 성은정 |
현대미술포럼 |
2021-07 |
1039 |
그외자료 
118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