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예측 (불)가능한 세계》개최 ◇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동시대 미디어아트 작품소개 - 김아영, 슬릿스코프, 언메이크랩, 이안 쳉, 제이크 엘위스, 추수, 트레버 페글렌, 히토 슈타이얼 총 8명(팀)의 미디어아트 25점 ◇ 오늘날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8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근현대와 동시대의 탁월한 미술작품을 수집해왔다. 1,400여점에 이르는 미술관 컬렉션은 회화, 조각, 판화, 드로잉, 사진, 공예, 미디어 등 모든 장르의 미술을 포함하며, 더 넓은 미술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미술관의 소장품은 시대의 미술문화를 대표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물질적 차원을 넘어 ‘의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특별수장고는 소장품 연구 활성화와 작품에 대한 집중적인 감상을 위해 특별히 조성된 개방형 수장고이다. 2020년부터 특별수장고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드로잉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중섭의 ‹소년›(1943-1945), 박수근의 ‹마을 풍경›(1956), 유영국의 ‹산›(1970년대 중반), 원석연의 ‹개미›(1976), 서용선의 ‹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미술관 길목 프로젝트: 정세인》공개 ◇ 《미술관 길목 프로젝트 : 정세인》는 관람객을 최초로 맞이하기 위한 공간 ◇ ‘텍스트와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세인 작가 작품 설치 - 외벽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의 텍스트를 활용한 22미터의 타이포 작품 설치&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