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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10년만 지나면 사라지는 기록들 | 권이혁 | 2010-04 | 1072 |
| 빛의 도시, 확장된 공공미술의 장 | 김지연 | 2010-02 | 1074 |
| 외규장각 도서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 목수정 | 2010-02 | 985 |
| 아이폰, 미술의 무엇을 바꿀까 ? | 김지연 | 2010-02 | 1407 |
| [시론] 한성백제박물관에 바란다 | 이형구 | 2010-02 | 1074 |
| [광화문에서/이광표] 숭례문을 위하여 | 이광표 | 2010-02 | 1306 |
| 눈을 밟고 하이킥 | 황주리 | 2010-01 | 816 |
| 청와대엔 문화가 없나? | 허엽 | 2010-01 | 1098 |
| 외규장각 도서, '맞교환'은 안 된다 | 이선민 | 2010-01 | 1251 |
| 과도한 장식은 범죄다 | 반이정 | 2010-01 | 1188 |
| ‘돌지 않는 풍차’ 지방 공립 미술관 | 정준모 | 2010-01 | 896 |
| 파주, 응칠교 그리고 안중근 | 이기웅 | 2010-01 | 1182 |
| 열세 살 무릎제자 山 | 강우방 | 2010-01 | 1379 |
| 누가 안중근을 ‘반쪽이’ 만들었나 | 정재숙 | 2010-01 | 1102 |
| 예술가의 특별한 공간 | 전강옥 | 2009-12 | 1189 |
| ‘제2의 백남준’ 되려는 작가에 관심을 | 김미진 | 2009-12 | 1188 |
| 인사동다워야 할 이유 | 김성호 | 2009-12 | 1048 |
| ‘학동마을’ 때문에 | 노주석 | 2009-12 | 906 |
| 미술계 ‘사건’ 시리즈 | 이광형 | 2009-12 | 1052 |
| 조각이 필요 없는 세상 | 전강옥 | 2009-12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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