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217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137)한국예술계에 엘리트주의가 필요하다 | 홍가이 | 2017-09 | 1681 |
| (136)시간강사가 사라지는 한국의 미술대학 | 정연심 | 2017-08 | 1533 |
| (135)다시 시작해야 할 시급한 미술관 정책 혁신 | 김찬동 | 2017-07 | 1289 |
| (134)상식과 통념, 그리고 소통 | 최승현 | 2017-06 | 943 |
| (133)도쿄아트북페어의 장면들 | 이로 | 2017-05 | 2173 |
| (132)블랙리스트 이후, 예술지원 원칙의 전환을 위하여 | 박소현 | 2017-03 | 1195 |
| (131)구술사의 매력, 숨은 기록 찾기 | 윤혜준 | 2017-02 | 1477 |
| (130)지금 여기서 시작하는 아카이브 | 이지희 | 2017-01 | 1030 |
| (129)게이트정국과 블랙리스트 그리고 예술가의 분노 | 김노암 | 2016-12 | 1041 |
| (128)우리가 모르는 우리와 #미술계_내_폭력 | 강수미 | 2016-12 | 1754 |
| (127)혼혈하는 ‘제8기후대’ 공론장에서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 김재환 | 2016-11 | 1341 |
| (126)가을미술행사의 플랫폼: 2016 미술주간_좋아요! 미술(Like! Art) | 김미진 | 2016-11 | 911 |
| (125)대안공간, 어떤 오래된 미래 | 민병직 | 2016-10 | 1182 |
| (124)권익위의 문건, 전문성에 대한 불편한 부정 | 박영택 | 2016-10 | 743 |
| (123)이제야 비로소, 위기 | 황록주 | 2016-09 | 1471 |
| (122)미술책, 우뇌를 마사지하다 | 정민영 | 2016-09 | 838 |
| (121)미술, 사회 협업(協業)의 산물 | 김미정 | 2016-08 | 853 |
| (120)한국 대안영상의 어제와 오늘 | 김장연호 | 2016-07 | 777 |
| (119)후배가 미운 선배들 | 함영준 | 2016-06 | 3086 |
| (118)감상이 아닌 ‘경험’으로서의 미술전시 | 류임상 | 2016-05 |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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