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조현화랑I 전시소개 조현화랑_서울을 개관하며 1970년대 일본 모노하(もの派, mono-ha) 운동을 이끈 키시오 스가의 개인전을 2024년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서울 신라호텔에 위치한 조현화랑_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키시오 스가 개인전은 작년 조현화랑 달맞이에서 선보였던 대규모 전시의 연장으로, 1990년대 설치 작품과 2020년 ...
짐 아비뇽: 21세기 스마일Jim Avignon: 21st Century Smile전시명 《짐 아비뇽 : 21세기 스마일》전시 장소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전시 기간 2024년 6월 6일(목) ~ 2024년 9월 1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 *6월 6일(현충일), 8월 15일(광복절) 정상 운영관람 시간 10:00 ~ 18:00 (17:00 입장 마감...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 소장품전<서양 미술 800년 展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800 YEARS OF EUROPEAN ARTS : FROM GOTHIC TO CONTEMPORARY ART<서양미술 800년展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6월 5일 더현대서울 ALT.1에서 개최찬란하게 빛나는 서양미술 800년의 여정을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찬란하게 빛나는 금빛 배경의 14세기...
아트프로젝트 씨오는 2024년 5월 만춘(晩春)의 한가운데에서 한국 추상회화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4인 작가 김춘수, 장승택, 신수혁, 김이수가 참여하는 ‘청(靑)의 언어’를 개최합니다. 단색조의 깊이를 색의 공통언어인 ‘청_BLUE’에 이라는 공통언어로 치환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추삼미감 속에서 ‘청(靑)_빛’이 갖는 다양...
헤드비갤러리는 아트부산에서 첫 모습을 보인 독일작가 게하드 칸츠(Gerd Kanz)의 첫 국내 개인전 'Essence of Growth'를 2024년 5월 18일(토)부터 6월 29일(토)까지 판교 헤드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게하드 칸츠는 끌과 망치를 이용한 독특한 작업세계를 보여주는 독일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캔버스 대신 나무 패널을 사용하면 훨씬 더 깊이 있고 구조적인 작업물...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전시 기간 : 2024.5.9 ~ 2024.7.21· 전시 장소 : 동곡미술관 1층 제1 ·2 ·3전시실, 2층 동곡아트홀· 참여 작가 : 전국의 33인의 예술가· 주최·주관 : 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동곡미술관)·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재)보문복...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특별한 여정< 페데리카: EXTRA + ORDINARY JOURNEY >“페데리카 델 프로포스토” 아시아 최초 개인전,서울 MUSEUM209에서 5월 10일 개막파리 올림픽, 뉴욕 타임스 등 세계적 매체가 사랑하는“페데리카 델 프로포스토”의 국내 첫 일러스트 전■ 전시개요전 시 명 페데리카: EXTRA + ORDINARY JOURNEY...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박광진 화백 기증전 개최- 박광진 화백을 통해 만나는 생명의 화음, ‘자연의 소리’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승우미술관에서 박광진 화백 기증전 ‘자연의 소리’를 5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진 화백(90)은 故오승우 화백과는 절친한 사이로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서 평생 동안 후학양성에 힘썼...
이성재 LEE SUNG-JAE 학력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1991 - 제 1회 부산 지늬스갤러리1993 - 제 2회 동백아트센터1995 - 제 3회 갤러리현대1997 - 제 4회 갤러리현대2001 - 제 5회 동백아트센터2013 - 제 6회 피카소갤러리2015 - 제 7회 갤러리조이2017 - 제 8회 갤러리조이 초대전2018 – 제 9회 인사아트센터 ...
국립현대미술관, 《MMCA 기증작품전: 1960-1970년대 구상회화》개최 ◇ 자연에 관한 서정성과 사실적 표현을 추구한 1960-70년대 구상회화 - 2018-2023년 기증작품 중 1960-70년대 한국 구상회화 작품 150여 점 한데 선보여 - 이병규, 도상봉, 윤중식, 박수근, 김영덕, 김태 등 국내 작가 33명 ...
이번 전시 《비가역》의 참여 작가 구우희와 미소는 공통적으로 ‘몸’을 소재로 가져와 상실을 재현하려 하지만, 그 방향성은 서로 다르다. 구우희가 뒤틀리고 조각난, 차갑게 식은 육신을 만들고, 어떤 제의(祭儀)적 형상으로 배치하는 일련의 설치 방식은, 상징화 된 죽음에서 시신을 되찾아 오는 장례와 닮았다. 미소에게 신체의 피부는 삶(...
In Dialog: 정상화2024.5.4. - 8.25.솔올미술관 전시실 1인 다이얼로그(In Dialog)는 세계미술과 한국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 프로젝트로 한국의 단색조 추상 회화를 대표하는 정상화의 작품과 아그네스 마틴의 작품 사이의 대화를 기대한다.정상화의 ‘백색추상’에는 오랜 시간 한국, 일본, 프랑스를 넘나들며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경...
아그네스 마틴: 완벽의 순간들2024.5.4. - 8.25.솔올미술관 전시실 2 & 3아름다움은 삶의 신비다.그것은 눈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아름다움은 삶에 대한 확실한 감응이다.– 1989년, 아그네스 마틴《아그네스 마틴: 완벽의 순간들》은 순수 추상을 추구한 미국 작가 아그네스 마틴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한국에서의 첫 미술관 전시이다. 아그네스 마틴은 ...
봉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 기획기억공작소 – 안종연Light of Moha in Bongsan2024. 5. 8. ~ 7. 14. 전 시 명 : 2024 기억공작소Ⅱ 안종연展 Light of Moha in Bongsan 전 시 기 간 : 2024. 5. 8.(수) ~ 7. 14.(일) ※월요일 전시 없음 작 가 만 남 : 2024. 5. 8.(수) 17:00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