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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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원로들의 반란 | 윤진섭 | 2013-07 | 3716 |
(104)금년 가을, 서울의 미술관 문화가 바뀐다 | 박일호 | 2013-06 | 3093 |
(103)‘마음의 집’ 국립현대미술관이 되기를 | 최병식 | 2013-05 | 3232 |
(102)비평가와 큐레이터 육성 | 정연심 | 2013-04 | 5668 |
(101)협동조합, 예술가의 삶을 말하다 | 조은정 | 2013-03 | 3712 |
(100)미래의 예술을 주도하기 위해 해야 할 일 | 이재언 | 2013-02 | 2844 |
(99)문화의 힘 | 윤진섭 | 2013-02 | 2539 |
(98)정책과 제언,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을 재고하다 | 고충환 | 2013-01 | 2565 |
(97)리얼리즘으로서의 커뮤니티 아트 | 최범 | 2012-12 | 3475 |
(96)미술아카이브와 아키비스트가 필요하다! | 김종길 | 2012-11 | 3945 |
(95)차기 정부의 시각예술정책 과제 | 김찬동 | 2012-10 | 3449 |
(94)큐레이터의 존속가능성과 비엔날레 | 장동광 | 2012-09 | 3346 |
(93)빛과 그림자 그리고 예술의 정치화 | 장석원 | 2012-09 | 3345 |
(92)이제 좀, 제대로 하면 안 될까요! | 임창섭 | 2012-08 | 2572 |
(91)관장 공모제 및 임기제 철폐를 촉구한다 | 최열 | 2012-07 | 2448 |
(90)학예사가 뜨고 있다? | 변종필 | 2012-06 | 4473 |
(89)예술과 과학의 온전한 만남 | 김준기 | 2012-06 | 2854 |
(88)미술 감상을 위한 창조적 플랫폼이 필요하다 | 변종필 | 2012-05 | 3045 |
(87)열매 없는 목적 설정-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오해 | 이희영 | 2012-04 | 4488 |
(86)조형디자인, 새로운 문화장을 꿈꾸다 | 변청자 | 2012-03 | 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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