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217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77)디지털 미디어시대의 고민 | 김형기 | 2012-11 | 1660 |
| (76)퍼포먼스에 대한 반성과 제언 | 장석원 | 2012-11 | 2137 |
| (75)한국 미술교육의 현황과 방향 | 이주은 | 2012-09 | 2905 |
| (74)위태위태한 미술비평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 | 김성호 | 2012-08 | 2553 |
| (73)작업과 학업 사이에서 | 이선영 | 2012-07 | 1765 |
| (72)가는 세월 | 박천남 | 2012-06 | 1372 |
| (71)국제 허브로서의 꿈은 멀어졌나 | 이희영 | 2012-05 | 1748 |
| (70)친절한 미술관, 좋은 미술관 | 조은정 | 2012-04 | 2043 |
| (69)자본의 소통, 사진시장 시즌 2 | 강철 | 2012-03 | 1993 |
| (68)화단과 서단의 소통-장우성과 김충현의 우정 | 정현숙 | 2012-02 | 3110 |
| (67)2011 미술계를 돌아보다 | 박영택 | 2012-01 | 1438 |
| (66)미술관의 디자인 전시, 흥행시대 | 김신 | 2011-12 | 2109 |
| (65)진화하는 컬렉터 | 김영애 | 2011-11 | 2290 |
| (64)자, 즐거운 미술비평의 시간이다 | 강수미 | 2011-10 | 1792 |
| (63)‘하찮은’ 미술비평? | 김병수 | 2011-10 | 1922 |
| (62)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 확장 | 김진엽 | 2011-09 | 1384 |
| (61)미술계 관행, 모방과 표절의 한계 | 이광형 | 2011-09 | 4004 |
| (60)문화와 예술을 잇는 연결고리 | 이선영 | 2011-08 | 1400 |
| (59)대구미술관 개관과 대구미술계 | 김영동 | 2011-07 | 1711 |
| (58)비합리적인 구조 안에서 표류하는 젊은 작가들 | 이대범 | 2011-07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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