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고충환 / 부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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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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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향연, 색채가 곧 표현이고 회화다 |
고충환 |
2022-10 |
1186 |
이윤빈/ 소비되는 장소, 사물, 어쩌면 사람들의 의식마저도 |
고충환 |
2022-10 |
1191 |
전종철/ 이토록 황홀한, 절정의, 무상한, 덧없는 하늘 |
고충환 |
2022-10 |
1072 |
조귀선, 바닷소리를 듣는 소라와 타자에게 내미는 여우의 손 |
고충환 |
2022-10 |
947 |
포천아트포인트_평화/ 전쟁과 평화, 상처와 치유를 다시 생각한다 |
고충환 |
2022-10 |
1029 |
이소영/ 코라, 존재가 유래하고 돌아갈 집 |
고충환 |
2022-10 |
1046 |
국내 미술상의 현황과 의의-다시, 미술상의 권위를 생각한다 |
고충환 |
2022-08 |
1709 |
김진/ 빛 조각, 그림자 조각, 그러므로 어쩌면 틈새 조각 |
고충환 |
2022-08 |
1403 |
박현주/ 빛의 질감이 열어놓은 신성, 영성, 그러므로 어쩌면 인성 |
고충환 |
2022-08 |
1235 |
옥승철, 그때 그곳에 가고 싶다 |
고충환 |
2022-08 |
1302 |
제13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 몽유도원도를 통해 본 예술정신 |
고충환 |
2022-08 |
1120 |
천광엽/ 추상의 역설, 추상은 없다 |
고충환 |
2022-08 |
1105 |
한선주/ 요릭과 오필리어, 삶을 정화하는 죽음 |
고충환 |
2022-08 |
1339 |
가즈카와 요시히카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
고충환 |
2022-06 |
1247 |
박두리, 너에게 나의 의미를 보낸다 |
고충환 |
2022-06 |
1187 |
송필용/ 폭포의 곧은 소리, 역사의 현장에서 그리고 심연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 |
고충환 |
2022-06 |
1289 |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 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上) |
고충환 |
2022-06 |
1532 |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下) |
고충환 |
20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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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안/ 빛의 세례 속으로, 영적인, 감각적인, 황홀한 |
고충환 |
2022-06 |
1232 |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드로잉은 어떻게 심플을 구현하는가 |
고충환 |
20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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