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미술소식] 미술인 노조 “미술대전, 정부지원 중단을” 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인 노조 “미술대전, 정부지원 중단을”


지난 3월 출범한 전국미술인노동조합(공동대표 강행원 이우송)이 최근 경찰 수사 결과 비리가 드러난 대한민국미술대전과 관련해 미술대전에 지원금 주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현대미술관, 문화관광부 장관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 건의서에는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지원을 중단할 것,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공간을 빌려주지 말 것 등도 들어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폐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자주 있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미술대전에 대한 지원금을 2005년 1억2000만원에서 매년 2000만원씩 줄여 올해엔 8000만원까지 줄였다.

■서울 인사동 화랑 12곳이 함께 전시를 여는 ‘제1회 인사미술제’ 가 13~25일 열린다. 가람, 남경, 노화랑, 동산방, 모인, 백송, 선, 아트싸이드, 우림, 윤, 인사, 학고재가 참여하며 미술평론가 윤진섭씨가 커미셔너로 전체 기획을 맡았다. 〈사진·가람화랑의 안정숙 작품 ‘긴장’〉 (02)737-2110

■서각(書刻) 분야의 장인으로 ‘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제4호’ 이수자인 김상철(金湘喆·58)선생이 6~12일 서울 경인미술관에서 ‘제17회 곰달래 서각전’을 연다. 서각은 고궁과 사찰의 현판 등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이다. 이 전시회는 김상철씨를 포함 해 문하생 35명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02)2604-5379

■배병우의 소나무가 그림 같은 사진이라면 도성욱의 소나무는 사진 같은 그림이다. 최근 소나무 숲 그림으로 인기를 끄는 도성욱의 개인전이 가나아트갤러리에서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은은한 빛이 새어 나오는 소나무 숲을 비롯해 잔잔한 바다풍경 등 신작 25점을 보여준다. (02)736-1020

■한국화가 송필용의 전시 ‘상선약수(上善若水)’가 20일까지 이화익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제목은 ‘가장 위대한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물을 그려서 삶을 깨닫겠다는 작가의 의도를 보여준다. (02)730-7818

■박수근의 장녀 박인숙 화백이 아버지를 꼭 닮은 두터운 마티에르로 표현한 그림을 모은 개인전을 록 갤러리에서 14일까지 연다. (02)738-2398

-조선일보 6.5

[문화단신] 강석원전 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강석원 돌 조각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강석원이 13∼19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돌 조각전을 연다.‘체인지’ 연작을 비롯해 ‘우주비행’‘은하수’‘귀환’ 등 퍼즐 조각을 맞춘 듯한 작품을 선보인다.(02)736-1020.


●보도사진 재해석 `사이드스케이프´전
서울 서초동 세오갤러리는 개관 4주년을 맞아 보도 사진 속의 또다른 풍경에 주목한 홍순명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 ‘사이드스케이프’전을 28일까지 연다.(02)522-5618.


●제1회 인사미술제
노화랑 등 서울 인사동의 화랑 12곳이 13∼25일 ‘단순과 복잡’이란 주제로 제1회 인사미술제를 연다.2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 총기획은 미술평론가 윤진섭 호남대 교수가 맡았다.(02)737-2110.


●입체미술 전문 마나스아트센터 재개관
경기도 양평의 갤러리 아지오가 개관 10년을 맞아 입체미술 전문 갤러리 마나스 아트센터로 재개관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30일까지 ‘한국 현대조각의 정신, 어제와 오늘’전을 연다. 마나스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 영혼이란 뜻. 전뢰진, 정관모 등 2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031)774-5121.

-서울신문 6.5

아르코미술관 '재활용주식회사' 전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이 젊은 작가들을 초대한 기획전 '재활용주식회사'가 8일 시작된다.
고원, 박용석, 사사(Sasa), 사성비, 신현중, 유영호, 이미경, 이윤경, 정재철, 홍경택 등 젊은 작가들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수집한 코카콜라 캔과 엽서로 우편함을 만든 신현중, 조용필을 소재로 한 그림과 자료들을 모아 '조용필 아카이브'를 구축한 사사, 인터넷사이트에서 수집한 이미지들을 붙여 옷과 가방을 만든 사성비, 여러가지 색실을 감은 실패로 자신의 그림을 형상화한 홍경택 등이 돋보인다.
다음달 25일까지. ☎02-760-4508.
-연합뉴스 6.4

<퍼블릭 아트>,<네오룩닷컴>이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월간<퍼블릭 아트>는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39-1 해정빌딩 6층으로,
<네오룩닷컴>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1-26 2층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4만 개 단추로 빚은 부처…황란 씨 개인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설치 작가 황란 씨가 5∼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2×13 갤러리 서울’ 개관전을 연다. 황 씨는 수만 개의 단추를 벽에 핀으로 붙여 부처 형상을 표현해 왔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해 왔으며 동서양 문화를 접목한 퓨전을 시도하고 있다. 전시작 ‘The Rest’는 높이 1.2m, 폭 4m의 불상인데 4만 개의 단추를 핀으로 벽에 꽂았다. ‘The Buddha Camp’(사진)에서는 수만 개의 단추로 부처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 나무가 자라는 형상을 담았다. 이처럼 수만 개의 단추를 꽂는 반복 행위 자체가 작가에겐 수행이자 명상이고 의식이다. 02-547-6213
-동아일보 6.4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