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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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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세계적 디자인 중심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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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디자인 업무 통합 ‘총괄본부’ 발족… 본부장에 권영걸씨

서울시가 세계적인 디자인 중심 도시가 되기 위해 부시장급 외부 인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디자인서울 총괄본부’를 발족하는 등 발벗고 나섰다.

오세훈(吳世勳) 시장은 23일 “파리·런던 등 세계 최고 도시들은 디자인을 키워드로 도시 정책의 프레임을 새로 짜고 있다”며 “서울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선진 도시로 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자인서울 총괄본부는 건축·주택 분야의 도시경관관리, 문화 분야의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건축물 미술장식 등 그동안 여러 조직에 분산돼 있던 디자인 관련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게 된다. 또 도시 환경의 모든 디자인 요소에 적용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야간경관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세계디자인도시(WDC·World Design Capital) 유치 지원 업무도 맡는다.

시는 본부장으로 국내 공공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 미술대학장 권영걸(56·사진) 교수를 영입했다. 권 본부장은 서울대 교수직을 휴직하고 2년 임기 동안 서울시의 CDO(Chief Design Officer)로서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공공디자인 업무를 총괄한다. 권 본부장은 “서울이 세계적·매력적 도시로 인식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간판”이라며 “간판의 크기와 수량, 색채 자극도 등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간판 등 광고물을 정비하는 게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4.24

동양화가 김복동 일본 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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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김복동이 일본 순회전에 나섰다. 작가는 유럽중세의 성등 옛 건축물과 한적한 시골과 유유자적 흐르는강 등 인간이 동경하는 평화롭고 따뜻한 세상을 화폭에 담는다.
김복동씨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수채화작가협회, 목우회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하고있다. 미술평론가 김이천씨는 "김복동의 풍경화는 풋풋하고 촉촉한 온기가 살아있다"며 "풍경화를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상큼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첫 전시는 25일까지 와카야마킨텐츠 백화점갤러리에서마치고, 7월19일부터25일까지나라킨테츠백화점갤러리,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오사카킨테츠 백화점갤러리로 옮겨 전시를 계속한다.

-서울경제.4.24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환경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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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23일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로 알려진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윤호섭(63) 교수, 생태교육연구소 ‘터’, 설악산 산양 지킴이로 불리는 박그림(59) 씨 등이 제 9회 올해의 환경문화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윤 교수는 매년 인사동에서 진행하는 녹색티셔츠 퍼포먼스를 통해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로 통하는 생태주의 예술가이자 교육자이고, 생태교육연구소 터(소장 신재인)은 청주 산남3지구 두꺼비 생태공원 조성으로 화제를 모은 ‘원흥이’ 마을 보전에 큰 역할을 했다.

또 설악산 산양 지킴이 박그림 씨는 설악녹색연합 대표로 거의 일생을 환경 운동 현장에 투신한 헌신적 자세가 높이 평가됐다. 박씨는 1992년부터 설악산 야생동물 지킴이로서 산양의 친구로 활동해온 운동가이자 국내 유일의 산양 전문가로도 통한다.

시상식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상금은 각 3000만원이다.

-국민일보.4.24


발해의 역사와 문화- 동북아역사재단 편|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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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당나라의 지방정권이었다.’ 동북공정에 따라 변강지역의 이민족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 학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당시 동아시아의 질서는 당나라 중심이긴 했으나 발해는 독자연호와 시호를 사용하고 스스로를 ‘황제국’이라 불렀다. 또한 발해는 당시 선박 규모가 300t에 이르는 해상무역의 강국으로 당과 일본에 공식 외교사절단을 파견하곤 했으며 외교무대에서는 고구려어를 사용했다. 이 책은 최신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발해가 자주적인 왕조였음을 밝힌다. 발해사를 건국, 변천과 융성, 멸망과 부흥운동 등 세 시기로 나눠 서술하고 발해의 정치경제 제도와 외교관계, 사회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발해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집필진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소속 연구원을 비롯해 22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와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학자들도 참여했다. 비매품

-경향신문.4.24

중앙박물관 ‘조선시대 출판’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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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조선시대 출판’ 展-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시대 출판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작은 전시를 24일부터 역사관 인쇄실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조선시대 책은 어디서 출판했을까’. 조선시대 책을 출판한 곳과 연도 등을 기록한 간기(刊記)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민간의 출판방식을 이해하도록 돕는 전시다. 영조가 직접 쓴 ‘수덕전편’, 정조의 명령으로 교서관에서 펴낸 ‘명의록’ 등이 출품됐다. 10월21일까지. (02)2077-9000

-경기 박물관 ‘金石 영원한 기억’ 展-

우리나라 금석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 중이다. ‘금(金) 석(石)… 영원한 기억’전은 서울 풍납토성에서 발굴된 토기, 경기 하남 이성산성에서 나온 신라시대 목간, 조선 고종이 정조를 안장한 건릉에 세운 표지석 등 삼국시대에서부터 대한제국에 이르는 금석문 자료가 선보이고 있다. 전시기간 중 유아를 대상으로 한 탁본 찍어보기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우리 집 문패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6월17일까지. (031)288-5300


-경향신문.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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