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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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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근대문화유산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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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있던 옛 경기고를 비롯해 전국에 산재한 근대문화재 30건을 수록한 '한국의 근대문화유산 Ⅱ'가 최근 문화재청에서 나왔다. 2004년 1권에 이어 3년 만에 속간한 2권은 1권 간행 후 대폭 증가한 등록문화재를 중심으로 근대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서울시립미술관(237호)은 식민지시기 경성재판소로 쓰였고 광복 후에는 대법원 청사로 사용된 곳이다. 한데 특이하게도 건물 전면부만 등록문화재가 되었다.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90호)은 홍난파가 작품 활동을 하던 곳으로 붉은 벽돌에 뾰족지붕과 담쟁이 넝쿨이 어우러져 있다.
김제 종신리의 황병주 가옥(220호)은 한옥과 일본식 가옥이 혼합됐다. 식민지시기 농장 건물로 지은 이 집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주거 양식이 변화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이 밖에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귀국해 머물렀던 돈암장(91호), 순천 구 남장로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등이 소개됐으며 부록으로는 현재까지 등록된 근대문화유산 319건 목록을 꾸몄다.
-연합뉴스 4.17

대전국세청 세금문예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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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남문)은 20일부터 26일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금과 성실납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해 전국 청소년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2006년도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 만화, 표어 등 3개 부문의 초.중.고등학생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전시회 기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2007년도 청소년세금문예작품 현장접수 및 현금영수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각종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행사도 갖는다. -연합뉴스 4.17

<문화소식> 서울문화재단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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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계천로의 서울문화재단 건물에서 '도심-자연-인간 속 예술'을 주제로 미술작품들이 20일부터 전시된다.
양태근이 철과 스테이플러, 사진으로 만든 거대한 '운구차'와 김미인ㆍ서정국의 '신종생물', 한선현의 의인화한 염소 형상 조각, 잡지로 입체조각을 만드는 유영운의 '엘비스 프레슬리'와 '슈퍼맨' 등 다양한 조각과 김도명이 골판지로 마는 입체설치작품, 정만영의 설치작품 '하얀 숲', 백연수의 코믹한 동물조각 등 쉽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다. 다음달 6일까지. ☎02-3290-7060. www.sfac.or.kr

▲최근 한길사 북하우스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서양화가 김혜련(43)의 드로잉 전시가 서초구 서초 3동 갤러리 K에서 열린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뒤늦게 화가의 길로 접어든 작가는 독일에서 서양화를 배웠지만 드로잉은 한지 위에 먹으로 그린 것 등 동양적인 작품들도 많다. 1987년부터 그린 드로잉 24점과 유화 4점이 전시된다.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02-521-9618.

▲청담동 와이트월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권순평(중앙대 사진과 교수)의 6번째 개인전이 개최된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공한 분재 식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현실적인 작품들이다.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02-548-7520.
-연합뉴스 4.18

서정적 실경산수 오용길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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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실경산수 오용길전

현대적 실경산수 작업으로 유명한 오용길 이화여대 교수(61)가 꽃이 만발한 서정적인 작품들을 21일까지 청작화랑(서울 신사동)에서 선보이고 있다. 작품전에는 기존과 달리 실경보다는 경험, 감각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붓을 들어 이성보다는 감성을 강조”한 작품들이다. 색채의 풍부한 아름다움도 활용하기 위해 수묵화치고는 색채도 많이 사용했다. 오래 묵은 필력의 힘을 바탕으로 먹과 부드러운 한지, 화사한 색채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좀더 편안하게 다가온다. 40여점의 출품작들은 대부분 10호, 20호의 소품으로 구성했다. “큰 화면이 주는 감동의 대작도 매력이지만 작은 화면에 짜임새와 필묵의 묘미, 색채의 효과를 살린 소품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연녹색의 새순들과 화사한 벚꽃, 노란 산수유, 진홍색의 단풍이 노련한 붓질로 산, 강과 어울려 붓질로 생기를 듬뿍 전한다. (02)549-3112


힘이 넘치는 꽃…김명주전

김명주씨가 ‘꽃의 에너지’란 개인전을 24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관훈동)에서 연다. 화면 위에서 단순화되고 극대화된 꽃은 자연색과 함께 생명력을 발휘한다. (02)736-1020

‘바람의 궤적’ 연작 황원철전

황원철 화백(창원대 명예교수)이 근작 ‘바람의 궤적’ 40여점으로 작품전을 갖는다. 두껍고 누런 한지의 질감을 살린 화폭 위에 원색의 물감이 격렬한 붓질로 꿈틀거린다. 70~80년대 ‘바람’ 연작을 선보인 그는 원시적이고 한국적인 자연주의의 현대화를 작품 주제로 삼고 있다. 28일까지 서울 통의동 진화랑. (02)738-7570

- 경향신문 2007.04.18

조개와 미술이 만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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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인 조개와 미술이 만났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20일 "조개와 미술이 만나는 이색적인 특별전을 마련해 목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 제2회 목포자연사박물관 특별기획전'으로 조개를 그림의 주제로 설정해 조개속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판화 속에 그려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개척한 한국판화가협회 회원인 민경아 작가의 판화작품 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조개의 나선 모양 모습을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과 뿔소라의 사실적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 등 실제 생활에서 만나기 어려운 판화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5월 20일까지 자연사박물관 기증품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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