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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 현대적으로 해석… 박은진 18일부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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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의 현대적인 해석을 고민하는 작가 박은진이 18일부터 단성 갤러리에서 네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그의 작품에는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인 미적 감각에 응답하기위한 흔적이 엿보인다. 전통적인 재료인 한지와 수묵이라는 전통의 담을 뛰어넘어 흙, 물에 불린 닥나무 등을 활용, 재료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작가는 이를 통해 한지의 평면성을 벗어난다. 평면에서 입체로의 전환은 전통 문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렇다고 문인화의 전통적인 주제까지 싹 바꾼 것은 아니다. 작가는 사군자를 기본으로 하고 예전부터 내려온 화목(畵目)을 그대로 수용했다.

이번 전시에는 그간 준비해 온 서예ㆍ문인화ㆍ채색화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표현영역의 확대를 탐색하는 실험적인 작품도 선보인다. 전시는 24일까지 (02)735-5588
서울경제/ 4.16

아르코미술관 전시예술감독, 후보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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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공고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전시예술감독 모집에 문예위 김찬동, 인사미술공간 백지숙, 나무기획 김진하씨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단신] 선수연展 18일부터 인사아트센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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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과일 등으로 이뤄진 선수연의 그림은 편안하게 다가온다. 평범한 소재를 유별나게 묘사하지 않고 평온하고 담담하게 그리기 때문이다.
여느 동양화 채색화의 정교함과 달리 그의 그림은 치밀하지 않아서 오히려 여유롭다. 파스텔 톤의 온화한 채색화가 잔잔하게 써내려 간 수필처럼 느껴진다. 18~24일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한다. (02)736-1020

김영옥展 18일부터 갤러리 리메르

화폭 가득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봄날 과수원 풍경이다. 뭉실뭉실 피어 오른 꽃구름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18~24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리는 김영옥 개인전에서 볼 수 있다.

배꽃 멀리 낮은 구릉을 덮은 노랑, 분홍의 봄꽃 무리도 정겹다. 전시 제목이 멋스럽다. 이름하여 ‘내 마음의 이화우(梨花雨).’ 부드러운 수묵담채의 실경에 서정을 담았다. (02)730-6003

윤구병씨 진행 출판기획·편집 강좌

철학자 윤구병씨가 5월 1일부터 6월27일까지 출판 기획ㆍ편집 프로그램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태복빌딩에서 진행한다. 김형윤 전 석필출판사 대표, 박영신 이안디자인 아트디렉터, 신옥희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인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인원은 편집기획, 그림책화가, 그림책작가, 디자이너 등 4개 부문에서 총 45명. 20일까지 선착순. (02)322-3169

-한국일보.4.14

우주의 심연 속으로 `정연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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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 중인 중견작가 정연희(62)의 개인전이 서울 팔판동 갤러리 인에서 열리고 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미술관(1986)과 샌타클래라의 트리톤 미술관(2006) 등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국내 전시는 2001년 갤러리 현대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출품작은 캔버스를 높이 5m의 천정에 매다는 설치작업 6점과 회화 15점이다. 관객은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존재의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화면에는 무수한 별들이 운집된 밤하늘이 펼쳐지며 마치 우주의 거대한 울림처럼 느껴진다. 별이 태어나는 순간, 방대한 우주의 한 자락을 그려낸 작품도 있다. 작가는 "심연의 어두움 속에서 사물 스스로 품고 있는 빛을 발산하는 밤하늘에 무한한 자유를 느낀다"고 말한다. 25일까지. 02-732-4677.

-중앙일보. 4.14

헤이리 10여 곳서 아시아 청년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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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갤러리 10여 곳에서 아시아권 젊은 미술가들의 그림 잔치가 열린다. 금산갤러리 기획으로 14일~5월 4일 진행되는 '헤이리 아시아 청년작가 프로젝트'다. 공모와 주요 미대 교수들의 심사를 통해 한국.중국, 일본, 인도의 신진작가 40여 명을 선정했다.

전시공간은 리&박 갤러리, AN's갤러리, 갤러리 더차이, 규원, 모아갤러리, 윌리엄모리스 뮤지엄, 이윤진갤러리, 하스갤러리, 희원 등이다.

한국 작가는 김자림 노준.박미선.박은선.박지혜.방명주.배영롱.백연수.양미연.오병재.이은지.임주리.정명국.한상혁.홍보람 등 24명이 참여한다.

중국에선 리앙삔삔(사진) 등 10명, 일본은 가와구치 나나코 등 10명, 인도는 아슈토쉬 바르드와지 등 3명이 참가한다. 비슷한 기간 헤이리 내 하스Ⅱ, 이윤진갤러리, 금산갤러리에서는 일본 여성 조각가 이오키 노에의 철조각들이 전시된다. 031-957-6320.

-중앙일보.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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