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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쉘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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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에 맞추어 올림픽과 연관되는 주제의 ‘올림픽 링(Olympic Ring)’전시를 기획하였다. 팝아트를 대표하는 두 작가가 1983년과 1985년 사이에 협력 작업 페인팅 연작을 하였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스위스 딜러인 브루노 비쇼베르거(Bruno Bischofberger)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가 1985년에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두 작가의 에너지가 어떻게 작품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나타내었는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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