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큐브 혹스턴 스퀘어 브런치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스틸 스탠딩(Still Standing)전시가 열렸다. 곰리는 영국 뉴캐슬 시(Newcastle)를 대표하는 ‘북방의 천사(Angel of North)’등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1995-8년에 걸쳐 진행한 작가이다. 본 전시는 2011년 헤르미타주 뮤지엄에서 열렸던 건축적인 사용하여 신체 내적 상태와 내부 덩어리를 묘사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은 사각 철조 블록들로 구성된 시리즈인 17개의 신체 형상을 갤러리에 설치하였다.
- 송지선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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