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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과 레모네이드: 대중예술 기획하기 (Black Eyes and Lemonade: Curating Popula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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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런던 대중예술의 독특하고 활기찬 문화를 보여주었던 옛 전시가 최근 영국페스티발의 일환으로 화이트차펠 갤러리에서 오픈하였다. 박물관이나 갤러리에서 전시하지 않았던, 영국에서 만들어진 일상적인 사물들로, 말하는 레몬, 먹을 수 있는 세인트 폴 성당, 강아지모양의 벽난로와 왁스로 만들어진 실물사이즈의 랍비 등은 전시작품들 중 가장 독특하다. 1951의 옛 전시는 미술가와 디자이너, 시인 바바라 존스에 의해 기획된 전시로, 집, 탄생-결혼-죽음, 남자 이미지와 무역과 산업등을 소재로, 존스의 아이디어인 대중예술과 박물관 문화, 수제작 된것과 기계로 만들어진 사물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이에 대한 질문등을 반영한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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