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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8tive Report : 2014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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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미술관은 시각예술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터전이 되고자 2011년 4월부터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에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해오고 있다. 매년 선정된 여덟 명의 작가가 한 해의 경작에 임한다.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4기 선정 작가인 서재현, 전은희, 최현석, 허용성(이상 한국화), 박종호, 범진용(이상 서양화), 이진영(사진), 홍정욱(복합매체)은 입주 기간 동안 각자의 작업세계에 대한 보다 깊은 성찰과 다방면의 실험을 거듭하며 분분히 발전을 모색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작가간의 교류,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 초청과 토론 등 다양한 형태를 거치며 안팎으로 부단히 소통을 지속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Open Studio’행사를 통해 일반 관객에서 미술 각 부문의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누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2014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Cre8tive Report
2015년 1월 8일 ~ 2월 15일 (39일 간)
참여작가: 박종호, 범진용, 서재현, 이진영, 전은희, 최현석, 허용성, 홍정욱, 판핑유(潘娉玉)

 OCI미술관은 시각예술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터전이 되고자 2011년 4월부터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에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해오고 있다. 매년 선정된 여덟 명의 작가가 한 해의 경작에 임한다.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4기 선정 작가인 서재현, 전은희, 최현석, 허용성(이상 한국화), 박종호, 범진용(이상 서양화), 이진영(사진), 홍정욱(복합매체)은 입주 기간 동안 각자의 작업세계에 대한 보다 깊은 성찰과 다방면의 실험을 거듭하며 분분히 발전을 모색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작가간의 교류,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 초청과 토론 등 다양한 형태를 거치며 안팎으로 부단히 소통을 지속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Open Studio’행사를 통해 일반 관객에서 미술 각 부문의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누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Cre8tive Report>展은 8인의 입주 작가들이 한 해의 창작활동을 매듭짓는 시점에서 그간 쌓아온 결실을 살필 마당으로 마련되었다. 각 작가는 저마다 연구해 온 주제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작 40여점을 선보인다.
 아울러 OCI미술관은 2014년도부터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그 첫 상대로 대만의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과 단기 레지던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대만의 판핑유(潘娉玉) 작가가 OCI미술관에서, 한국의 조태광 작가가 관도미술관에서 각각 약 3개월간의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본 전시에서 대만의 판핑유의 신작도 함께 선보인다.
 본 전시가 여러 입주 작가들의 생각과 작업 세계를 보다 깊고 적절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내용과 형식 양면으로 다종다양한 모양새만큼이나 풍성한 담론과 소통이 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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