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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사랑 그 문화적 기록 3인전

■ 일     시 : 2015.2.11(수) - 2.16(월)
■ 장     소 : 갤러리 이앙 전시장 전관
■ 오 프 닝 : 2014.2.11(수) 5:00PM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전관 전시장에서는 독도 사랑 그 문화적 기록 3인전을(를)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정재(남서울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학과)
이만욱(포토아트&한국비경촬영단대표)
김동식(수중촬영감독)

이정재, 이만욱, 김동식 3인은 독도사랑 예술가로 활동한다. 일본이 매년 2월 20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고 활동을 해오는 일에 대해 부당함을 알리고 우리의 땅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서양화가 이정재는 독도 개인전을 20여회를 넘게 전시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안식년을 맞이하여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미국에서 독도개인전을 해왔다. 그리고 동년에 『경술국치 100년 독도 그 민족혼 100호 100점전』을 열어 국민들과 함께 독도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독도사랑을 표현해오고 있다.

사진가 이만욱은 한국의 비경지와 히말라야,몽골,아프리카,남미대륙,백두산등 세계 오지촬영여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도를 문화로 지키자” 라는 주제로 독도사진 촬영에도 집중하고 있다. 8번째 사진전시회 및 사진집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할 독도의 내면의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수중촬영감독 김동식은 10년여 동안 KBS환경스페셜을 60편 이상 촬영해왔으며 2005년부터 독도에서 10년 동안 자연다큐멘터리 5편을 촬영하여 방송하였고, 독도어류를 조사, 수중촬영 한 결과물로 2014년 국내 처음으로 독도바다 물고기 도감을 발간하였다. 독도의 아름다움과 보존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차가운 바다에 몸을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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