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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에 기획초대전

2015. 8. 7 - 8. 20

<임평예 초대전>

숲과 나무는 숨가쁘게 달리며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편안한 휴식을주고 아픈상처도 치유해준다.

작고큰 잎들을 팔랑거리며 그리움의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주기도한다.

그리고 그 그리움의 향기가득한 숲속에들어와 자리잡고있는 온갖 벌레들.새와나비들

그들은 내기억속의 그리움이되어 내작업의 모티브가 되어준다.

숲을보다 2 91x91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91.0x65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53.0x65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60x60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33.3x45.5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45.5x53.0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45.5x53.0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72.7x50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60x60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91x91cm acylic on canvas

숲을보다 27x40.9cm acylic on canvas

아트리에 갤러리로 오시면 관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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