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신화의 창시자들, 헤르큘에서 다크 바도르까지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지구를 지탱하는 아틀라스를 돕고있는 헤르큘 , 미쉘 앙기에


전시는 7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뎃생가, 조각가, 화가, 영화인, 음악인등이 어떻게 신화를 샅찌워 왔으며 형상과 생명을 불어 넣었는가를 이야기한다. 그리스, 이집트, 이슬람 문명의 길가메쉬, 오르페우스, 헤라클레스, 이카루스등의 영웅들로 시작하여, 고대부터 현대시대의 작가들이 어떻게 재현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쟝 꼭또에서 스타워즈까지, 또한 일본만화에서 판토마스(Fantômas 프랑스작가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이 창조한 인물 )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의 신화들이 여전히 같은 역사 자료에서 유래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본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