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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에서 세라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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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봉부아, 인형을 든 소녀, 1925, 유화, 46.5×55cm


현대의 프리미티브로 알려진 나이브아트(Naive Art) 작가들의 독특한 몽상 세계를 다룬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앙리 루소와 같이 독학 했던 작가들은 이루지 못한 꿈, 신의 계시 또는 역사적 사건에 고양되어 조용히 또는 뒤늦게 예술을 시작했다. 이들은 필요에 의해 가정부, 인쇄소, 우체국 직원과 같은 소탈한 직업활동을 하면서 예술적 실천을 했다. 루소와 세라핀 루이스의 발자취에서 앙드레 보샹과 루이 비뱅과 같은 예술가들은 아방가르드와 아카데미즘과는 별개인 자신의 방식으로 그림을 발전시켰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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