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초대전 봄맞이‘행복한 동행’전시 개최
-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에서 2022년 2월27일부터 3월10일 까지 -
여류작가 박정희 봄맞이 ‘행복한 동행’ 초대전이 2022년 2월27일 부터 3월10일 까지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갖는다. 박정희 화백은 개인전을 54회를 가진 관록의 중견 여류 작가이다. 이번 박정희 초대전은 최신 작품 50점이 출품된다.
박정희 화가는 작가 노트에서 “나의 그림은 어린 시절 추억의 정원을 가꾸고 희망의 날개를 맘껏 펼쳐 보는 그리움의 스토리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이에게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동행이 되어 진실한 꽃을 피우는 잔칫날이 올 때까지 나는 캔버스에서 행복한 벗들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영원한 벗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 봄맞이 행복한 동행 작품전에는 원색의 색채를 자유분방한 기교를 통해 꽃과 연못, 새 등 자연의 이미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 세계를 표현했습니다.
봄맞이 마중물 전시회 내내 화가가 표현한 꽃과 추억의 연못에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행복한 동행’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박정희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현대백화점 갤러리, 롯데백화점 갤러리, 미술세계, 가나아트스페이스, 이즈 갤러리, 국회 갤러리, 예술의전당, 아리수 갤러리 등에서 54회 개인전을 통해 검증된 작가이다.
아트페어 및 그룹전 300여 회를 통해 잘 알려진 중견 작가이다. 현재 국립 강원대학 초빙교수와 종로미술협회 부회장이다.
작품 소장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교육청, 삼성출판 박물관, 롯데 백화점, 국립 강원 대학교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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