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박승순·박현진 2인전 : 겹겹이 in layers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박승순·박현진전

평론가 최연하

보이지 않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이 가시화될 때, 시간과 공간은 뒤틀리고 겹치며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거나 강렬한 선분으로 수렴된다. 박현진의 사진이 낯선 색감과 선명한 이미지로 기억을 소환할 때, 박승순은 시간의 선분을 착착 감아올려 과거 현재 미래의 기억을 한 바탕에서 춤추게 했다. 두 작가의 이중주.

박현진, shimane-221, 2022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