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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 GOLDEN 마법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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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협력 전시 프로젝트
kIM YOUNGHWA Solo Exhibition
'GOLDEN 마법의 순간'



■ 전시 개요

전 시 명    김영화 화백 사회협력 기부전시회
                'GOLDEN 마법의순간'
참여작가   김영화
전시기간   2023.11.16(목) ~ 2023.11.22(목)   
관람시간   11:00 am - 6:00 pm
오 프 닝    2023. 11.16(목) 6:00pm
전시장소   구띠갤러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5)
                02-568-9702
                goutergallery.com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화 화백은 대한민국의 현대 동양화가이다. 그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며 홍익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생명, 사랑 그리고 에너지라는 개념을 핵심적으로 탐구하고 발전시켰다. 지난 3년간 팬대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는 큰 흐름가운데,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명상과 치유의 개념을 직관적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기존에 추구하던 구상적,비구상적 영역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그림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시리즈 작품이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세계를 치유하고 감동시키겠다는 작가의 포부를 담은 그림이다.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김영화 화백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작품을 통한 치유이다. 작가 고유의 직관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창조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 그녀의 핵심가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 무관심 속에 고통 받는 세상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전시의 타이틀은 Solo Exhibition:GOLDEN 으로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황금빛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50여점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해당 전시를 위해 김영화 작가는 특별한 그림을 제작하였다. 기존의 캔버스위에 그려지는 그림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그녀는 버려지는 나무들을 찾아 다녔다. 상업적인 가치가 없는,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나무를 선택하여 그 위해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작품을 그려 넣었다. 흠이 많아 연약하고 파열이 생긴 나무들을 있는 그대로 칠하고 터치를 넣어 영원불멸한 작품들로 재탄생 시켰다.  치유의 예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간 작품들이 탄생했다.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Golden moment 라는 시리즈로 명명하였다. 그림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Golden 마법의순간



passion moment 


김영화 작가의 다음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여질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12월 멕시코 전시포스터


전시의 수익금이 전달될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는 볼리비아, 멕시코, 스리랑카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어린이들의 급식과 교육, 긴급 구조, 의료 봉사 등을 2014년 부터 해 오고 있는 한인 청년 운영의 비영리 단체이다. 대표 ‘꽃부자’ 한영준은 “우리는 기관이 아닌 아이들,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념으로  2019년부터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지역 사회, 후원자, 유관 기관, 병원, 주민들과 협력하여 직접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3개국 협력 전시에는 Art & Yoga 프로그램으로 특별함을 더 했다.  예술 작품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뛰어넘어, 직접적인 육체와 정신의 영역까지 더한다. 한국의 연극, 영화, 드라마 연기자인 윤동환 배우가 Field of Stars - Art & Yoga 수업으로 함께한다.  



twilinght moment



축제




■ 평론

검이불루화이불치 찰나의 미학 – 명성적 관념에 추상풍경을 그리다

글_김윤섭(미술사 박사)

고요하고 아스라한 여명, 신묘한 낙조의 여운, 장엄한 밤하늘의 깊이 그리고 거센 풍랑을 몰고 온 밤바다 혹은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래톱…. 김영화의 그림을 한마디로 묘사하기가 쉽지 않다. 단순한 화면의 추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감정까지 느껴지고, 실감 나는 구상화라고 하기엔 정의할 수 없는 모호한 정경(情景)이다. 마치 자연의 리듬을 활용한 무기교의 기교나 박석(薄石)의 미학이 연상된다. 

무거운 고요함이 감돌면서도 청명하고 화려한 기운이 충만한 그림이다. 아마도 우리 옛말 중에 ‘검이불루화이불치(儉而不陋華而不侈)’라는 표현을 빗대면 어떨까 싶다. 이 말은 김부식의 삼국사기 백제본기와 조선경국전에 등장하는 고사성어이다. 한자 그대로 백제와 조선의 미(美)를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음”의 의미로 설명한 것이다. 김영화 그림 역시 그 연장선에서 바라보면 훨씬 편하게 와 닿을 듯하다. 

“마법의 순간을 꿈꾸게 됩니다. 바라던 모든 것이 이뤄지는 편안하고 깊은 색을 나만의 감성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 명상으로 그 풍경들을 마음속에 그려 나갈 때가 최고의 순간입니다. 천지인 합일의 조화를 추구하고, 우주의 파동을 포착하는 작업에 몰두해 지금의 작품이 탄생한 것입니다.”

최근 작품의 제목에 ‘MOMENT’라는 단어가 즐겨 사용된다. 김 작가는 이를 ‘마법의 순간’이라고 부른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뤄주는 신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래서일까, 작품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늘 명상하는 시간을 잊지 않는다. 생각으로 이미 완성한 ‘흉중구학(胸中丘壑)의 미감’을 실감 나게 옮기기 위함이다. 또한 직관적으로 선택된 색감의 깊이와 수묵의 우연한 효과가 음률적인 조화를 이뤄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그녀에게 그림은 무한한 사유와 명상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김영화 작가는 서양화 재료인 아크릴 물감과 과슈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학창 시절의 전공은 한국화로 시작했다. 수십 년간 익혀온 수묵채색 기법을 기반으로 수용성(水溶性)을 지닌 두 재료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있다. 참고로 대학에서 수묵작업 위주의 사군자나 산수화, 화훼화를 주로 그렸다면, 대학원에선 채색화 기법으로 비구상 작업에 몰입했다. 졸업 논문의 제목이 「한국 불화에 나타난 색채연구」였을 정도로 색채연구에 대한 전문성과 진정성도 갖췄다. 또한 1999년 첫 개인전의 ‘에로스와 생명성’이란 남다른 주제가 지금의 유기적 화면구성의 독창적인 리듬감으로까지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 작가가 구상과 비구상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보여주는 예가 많지 않다. 특히 김영화 작가의 경우는 ‘구상회화의 꽃’으로 여겨지는 공식 표준영정까지 제작했다. 표준영정은 한국의 역사적 인물 가운데 민족적으로 추앙받는 특정 선현 중 국가가 지정해 제작한 공식 인물화를 말한다. 그러다 보니 한 표준영정이 기획에서 완성되기까진 공공기관의 엄정한 심의를 거치게 된다. 김영화 작가는 국가 공인 제99호 표준영정으로 지정받은 백제 제25대 무령왕(462~523)의 영정을 제작했다. 

이 무령왕 표준영정은 2016년 4월부터 추진되어 총 12차에 걸친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의 세밀한 고증과 심의를 거쳐 2년 만에 빛을 봤다. 주목할 점은 같은 인물의 영정이라도 어떤 시점과 관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한다는 것이다. 김 작가는 무령왕의 재위 22년의 중후반기인 50대 중반을 중심으로 삼았다. 백제 부흥을 위해 가장 왕성하게 힘썼던 당시의 당찬 패기와 근엄함까지 표준영정에 담기 위해서였다. 삼국사기와 출토유물 등 역사적 기록에 근거한 고증에 작가적 해석까지 더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영화 작가를 소개할 때, 예술가 집안의 후손이란 점이 많이 언급된다. 우선 먼 조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조선 영조시대 단원 김홍도(金弘道, 1745~?)의 후손이라고 한다. 호방하고 유려한 단원의 필치와 속되지 않게 아름다우며 청아한 수골청상(秀骨淸像)의 세밀한 표현법까지 폭넓은 화법 연구에 게을리하지 않았다. 직계로는 부산 무형문화재 13호 사기장 도봉(道峰) 김윤태(金允泰, 1936~2012) 도예가가 부친이다. 김윤태 작가의 친가는 4대째, 외가는 9대째의 도예 집안으로 김영화 작가에게도 이러한 예맥(藝脈)의 기운이 고스란히 이어진 것이다.

특히 김윤태 선생은 문헌으로만 남아 있던 우리 선조의 얼과 정신이 담긴 조선 찻사발 다완 30여종을 완벽하게 재현한 장본인으로도 이름나 있다. 김영화 작가는 고유한 전통적 미감을 제대로 구현하고자 긴 세월을 천착해온 부친의 정신과 소명의식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물론 본인의 작품에도 이러한 정신적 염원을 담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15세 무렵부터 도자기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확장된 작품세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돈과 명예를 좇아가는 금융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에너지가 담긴 명작을 남기는 게 작가로서 삶의 소망입니다. 한국화 정신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우리의 얼과 혼을 널리 전파하고 싶습니다. 성자(聖子)들은 기도와 정진으로 해탈하듯이 화가는 작품활동으로 해탈의 경지로 간다고 믿습니다. 무엇을 남기기보다 이타행을 실천해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실제로 김영화 작가는 한국화의 멋을 널리 알리는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화의 기본적 조형성을 기반으로 평면과 입체 작업을 통해 좋은 에너지와 기쁨을 나누는 과정을 즐긴다. 가령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즌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그림’ 118점을 제작해 여러 사람에게 기증했고, 2005년에는 전시 수익금으로 전동 휠체어를 소아마비 정립회관에 기증했는가 하면, 2003~2005년 사이에만 주변 사람들에게 1천여 점의 소품을 나눴고, 2013년 일본 대지진 현장인 지바현에서 작품 기증전을 가졌다.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염원하기 위해 작품 기증을 준비 중이다. 

우주 속에서 나의 존재가 누구인가를 알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이생의 찰나겠지만, 그 우주에선 영원히 반복하기 때문이다. 김영화 작가의 그림을 통한 이타행 실천은 ‘이생에서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성장해가는 또 하나의 방편’이 아닐까 싶다. 작품에 ‘마법의 순간’이란 테마를 주제로 삼은 것도 작가적 신념으로 여기는 ‘좋은 에너지와 기쁨을 나누는 것’에 대한 다짐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김영화 작가에게 오는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첼시의 하이라인나인갤러리(high line nine gallery)에서 진행되는 개인전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작가 생활 통틀어 60회째를 맞는 개인전이기 때문이다. 연간 평균 최소 두 번의 개인전을 치러온 셈이다. 이번 뉴욕전시도 역시 크고 작은 신작 45점을 선보인다. 먹색이 지닌 신묘한 깊이와 다양한 색조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다. 대개의 작품은 화면이 가로로 크게 삼등분된 구성이다. 주로 중간 띠 부분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기준으로 위아래가 대칭을 이룬 형국이다. 마치 천지가 거울이 되어 서로를 비추며 균형을 이룬 조화로움이 특별하다.

줄곧 김영화 작가는 동양철학을 품은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해왔다. 그런 면에서 김 작가의 그림을 ‘만물발생 이전의 원초상태인 카오스(chaos)가 새로운 질서를 찾는 순간을 포착한 것 같은 극적인 순간’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결국 김영화 작가의 작품 <○○○ MOMENT>는 제각각의 철학을 시각화하여 그려낸 작품들이다. 감상자 저마다의 마음속으로부터 불러일으킨 깊은 색의 단상, 강렬한 수묵 효과와 황금빛 질감의 관계항은 기적ㆍ환희ㆍ성공ㆍ희망 등 여러 경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순환을 반복해 보여주고 있다.□ 




■ 작가 약력

김영화 金榮花 KIM YOUNGHWA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전시
개인전 62회 - 단체전 170회 참가
2014년부터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프랑스 전시 기획중

2009 PSG주최 소렌스탐과 함께하는 자선행사 참여전시(베어크리크G.C)
         인터불고 특별초청 전시회
         TJB&스포츠 엑스포 전시회
         골프리조트박람회(SETEC)
         花색에 물들다(갤러리 파)
         KIAF 초대개인전 (COEX)
2010 유나이티드갤러리-특별초대전
         경향갤러리특별초대전( 경향갤러리)
         김영화와 함께하는 골프이야기전- 롯데캐슬미술관 개관기념전
         골프로말하다( COEX)
         골프박람회 초대전( coex - 매일경제 주최)
         뉴욕 아트페어 (미국.뉴욕)
2011 골프장으로간 밀레와 헤르만헤세-늦가을 골프그림전시회및출판기념회
         KOGOLF2011 특별초대전 (COEX)
2012 일본 타지리 역사관 특별초대전( 일본 오사카)
         golfer's PARADISE-학여울세택
         골프와 그림과 글과 시 -특별초대전(강남파이낸스센터)
2013 캐슬렉스 문화 페스티발 -봄展 (캐슬렉스G.C)
         아난티골프장– 세계로의 열정
         서을아트쇼 (SETEC)
2014 핑크아트페어
         IBK기업은행 한남동PB센터 전시중
         홍콩아트페어
         부산아트페어
2015 IBK기업은행 목동 PB센터 전시중
2016 하이난미션힐스 (중국)한국관 전시회
2018 서초아트갤러리–초대개인전
         히즈아트페어 개인전 (임페이러팰리스)
         샌프란시스코 전시회 
2019 앙뎅팡당전 특별초대전- 피가디리미술관
2020 히즈아트페어 –개인전 
2021 현대백화점 초대전(청주)
          코엑스 – 서울아트쇼
          문갤러리초대전 (평택)
          청담 보네르갤러리초대전
2023 high line nine gallery new york
         서울아트쇼 단독부스전 
         자미갤러리 초대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 초대전

수상
1992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상전 우수상
2000 소사벌 미술대전 특선(평택 문예회관)
2000 현대미술대상전(디자인포장센타)
2000 제 11회 미술세계대상전 특선(세종문화회관)
2001 제1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금상
2001 소사벌 미술대전 우수상(평탱예술회관)
2001 미술세계대상전 특선(예술의 전당)
2001 아시아 여성미술 우수 작가상(세종문화회관)
2002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특선(과천현대미술관)
2002 서해아트페어 최우수 작가상 수상(평택호예술관)
2006 자연미술상 수상(라메르갤러리)
2009 녹색지도자상/대한민국100인선정
2009 스포츠서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문화 예술부문 대상
2010 올해의 예술인상 상명대학교
2010 제 564돌 한글날 한국학회장 공로표창수상
2018 한국디지털 문화예술진흥회 예술지도사상 수상 
2019 제 5회 자랑스런인물대상 – 미술발전인대상수상 
2022 명장인증 – 동양예술학 부문 (글로벌명장인준협회)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런운 문화에술공헌대상 (대한민국자랑스런운 베스트혁신위원회)

저서
1999 한국불화나타난 색채연구
2011 골프장으로 간 밀레와 헤르만 헤세
2017 호작질

영정제작 
2018 백제 제 25대 무령왕 표준영정제작 9제 99호국가지정

경력사항
홍익대, 인천대, 군산대 강사
대구예대 겸임교수 역임
문화일보 15년차 골프 그림 연재 중

작품소장
뉴서울cc, 남춘천cc, 북부지방법원, 수원고지검청사, 한성cc, 파인비치, KEB은행, 대만대사관, 
말레이시아보루네오cc, 페블비치(캘리포니아), 용인시청, 한맥cc, 동강시스타, 하이원cc, 포스코건설

한국미술협회 이사 및 회원
시공회, 여백회 회원
한국뇌융합예술원 원장
김영화미술연구소 소장
항공대, 동국대 강사 

공식사이트  www.kimyounghwa.com
블로그   blog.naver.com/praba2
페이스북   www.facebook.com/prada605
쇼핑몰        golfartin.com
인스타그램  @aiga_younghwa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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