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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전

평론가 하계훈

자연의 비정형 자유 곡선과 대조되는 삼각형과 사각형, 직각 도형 등을 통해 도시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온 작가가 도심의 빌딩처럼 직선으로 이루어진 면의 연결로 표현된 동물 도상에 크롬, 자동차 페인트 등의 인공적인 색을 넣음으로써 현대 사회에 계속해서 ‘적응’ 중인 동물을 표현하였다.

Standard Animal-우산이 되어 줄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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