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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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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전

평론가 하계훈

어릴적에 엄마를 따라 산에 갔었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몇 달 동안 산길과 나무들의 모습에 매달려 파스텔과 유화로 그려온, 따뜻한 것들에 대한 추억을 기록한 풍경화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밑그림 없이 오랜 시간 손의 노동으로 집약된, 다양함이 공존하는 숲은 자연 그대로 모습이자 우리들 사는 세상에 대한 은유라 할 수 있다.

<2024_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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