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가
2024-11-07 ~ 2024-12-28
Laura Bell, Sally Egbert, Sue McNally
제니퍼방 갤러리
무료
02-792-9266
주목할만한 현대 예술가인 수 맥널리, 로라 벨, 샐리 에그벌트의 풍경을 선보인다.
이들은 권위와 여성성을 결합하여 자연에 대한 영리한 해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다.
황홀하며 폭발적이고 설득력있는 자연에 대한 이러한 탐구는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작품들은 심리적 깊이와 정교한 소재로 색채와 형식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화려함을 뽐내며 전시에 연극적 감각을 불어넣는다. 이 전시는 작가의 성찰적 순간과 자연과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강조하며, 다원주의와 소속감을 고취하면서 짜릿함과 평온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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