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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아시아프로젝트를 추진으로 올해 중국을 선정, 중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를 비롯하여 떠오르는 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40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는 전시
Bai Yi Luo, Fang Lijun, GuoJin, Guo Wei, He Sen, Li Yongbin, liang Bin bin, Liag Bin bin, Liluming, Liuding, Majun, Songyongho, Sui Jian Guo, Sunyuan&pengyu, Tu Hongtao, Wang Du, Wangjinsong, Yang Shaobin, Yangfudong, Yangjing, Yangmian, Yangqian, Zhongsong, Zhouchunya, Yangqian, Ye Yongqing, Yideer, Yinqi, Zhang fazhi, Zhao Nengzhi, Zhaobandi, Chen Shu Xia, Liu Qinghe, Liu Ding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현대예술 오는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10년 상하이에서 만국 박람회가 개최된다. 바야흐로 세계의 동향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미 아시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대 예술계도 예외는 아니며, 미국과 유럽의 막강한 자본력이 중국시장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의 미술계도 앞 다퉈 중국무대에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이미 아라리오와 표갤러리가 중국현지갤러리를 오픈했다.
헤이리 아트벨리에서 중국의 문화를 맛보자문화예술마을로 성장중인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아시아프로젝트를 추진, 올해 중국을 선정하여「
」이란 주제로 중국현대예술제를 개최한다. 참여작가로는 중국을 대표하는 Fan-Li Jun, Wang-Du등의 중견작가를 비롯하여 떠오르는 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Liu-Ding, Tu Hong-Tao까지 40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중국작가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학생들과 문화시민들로 하여금 중국의 현대미술과 문화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중국현대미술제는 중국 현대 미술의 흐름과 세계 미술시장의 변화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며 아시아 문화의 네트워크 형성과 홍보 효과를 거두어 한,중 문화교류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부대행사 - 초청 강연회 판디안(평론가 / 중국미술관 관장)
- 중국 가위예술페스티벌 워크샵
관람료성인(19세-64세) 12,000원 (단체 20인 이상 10,000원)
청소년(13세18세) 7,000원 (단체 20인 이상 5,000원)
어린이(7세-12세) 5,000원 (단체 20인 이상 3,000원)
무료입장 : 7세미만 및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 쿠폰 출력해서 오시면 2000원 할인됩니다.
단체관람 문의 : 금산갤러리 031)957-632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