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미술은 시각적인 요소만이 아닌 오감을 감동시키는 자극의 미동으로 조심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2011년2월16일(수)부터 2월21일(월)까지 “Art의 영혼이 살아 숨 쉬는 색체” 통해 그 향기를 느끼고 그 잔잔한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한다.
“Feeling展”은 [빛의 물에 잠기다]라는 의미로써 물감에서 보여 지는 감각적 상징성으로 작품의 제작에 있어 상상력을 부여하는 도구로 구성하여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수채화 전시를 기획하였다. 일반적인 전시와는 색다르게 우리에게 다가올 이번전시는 “보다”라는 의미를 넘어 “느껴지다”라는 의미로 전해지게 될 것이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는 작품들로 구성 될 “Feeling展”은 맑은 물빛 위 무지개처럼 투명하면서도 은은한 빛깔로 캔버스 위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편안함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전시로써 작가들의 심상을 물과 색의 다양한 이야기로 전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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