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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현실의 풍경전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11-02-07 ~ 2011-02-12

  • 참여작가

    박경아 외

  • 전시 장소

    경북대학교미술관

  • 문의처

    053- 950-7968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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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현실의 풍경전이라는 한마디로 현실 속 풍경의 재발견을 의미한다. 다양한 풍경의 재해석이라는 점에서 새롭고 이채로운 풍경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풍경이란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해석적 시도이다. 어떤 것이 미술이냐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이 별로 없는 현실에 무엇이 이 시대의 풍경인가를 보여주려 한다. 우리가 꿈꾸는 피안의 세계와 도시 속 현실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세계의 정체성을 보여주려고 한다.


21세기 풍경전의 모습은 어떠할까?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풍경은 현대인의 삶의 단면이다. 우리가 느끼는 현실에서의 공허함과 상실감을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독일에서 오랜 유학 생활은 한 박경아, 영천스튜디오 입주 작가였던 양대일, 현재 청주창작스튜디오에 입주 중인 김승현와 참여작가 중 유일하게 활동무대가 서울인 남윤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4인의 작가가 총 1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대 평생교육원 큐레이터 과정 수업의 결실로 이루어졌다. 경북대 평생교육원 큐레이터 과정 수강생들의 5가지 릴레이 전시 중 4번째 전시이다. 기획은 김경란, 김윤이, 우병규, 박승모, 곽동환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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