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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고양창작스튜디오에 둥지를 튼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자 또 하나의 시발점을 가지는 행사이다.
고양창작스튜디오 - INTRO

먼저 오는 3월 9일(금)부터 5월 31일(목)까지 84일간 고양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는 'INTRO'전은 2012년 고양창작스튜디오에 둥지를 튼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자 또 하나의 시발점을 가지는 행사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현장인 창작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작업에 열정을 불태울 21명의 작가들은 각각 자신을 대표하는 최근작을 선보이며 관람객 및 동료 입주 작가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스튜디오 신고무대를 치른다.
작가들은 각각 자신의 주요작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작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작업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를 통해 동료 입주작가들, 미술관계자들, 일반인 관객들과 함께 쌍방향의 소통이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창동창작스튜디오 - 플레잉 온 Playing On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이 운영하는 창동창작스튜디오는 2012년을 여는 첫 번째 전시로 국립창작스튜디오 입․출신 해외작가 7인의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Playing On'전을 오는 3월 19일(월)부터 5월 17일(목)까지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 60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7명의 작가들은 국제 예술 교류에 앞장서 온 국립창작스튜디오에 머문 바 있는 다국적(독일,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모리셔스, 일본, 멕시코 등 7개국)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7인의 작가들은 한국의 특정 장소에서 마주한 다양한 풍경들을 영상에 담았다. 이 ‘유목’작가들이 다루는 영상 예술 역시 물리적 제약 없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작은 저장 매체에 담겨 전 세계를 유랑한다. 이러한 이동성은 지금도 세계 곳곳을 이동하며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7명의 작가들과 맞닿아 있다.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며 언제 어디에서든 상영되는 의미에서 기획된 'Playing On'전은 동시대 작가들의 현재 진행형 예술을 보여줄 것이다.

전시와 함께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설명 도슨트, 참여 작가 워크샵, 어린이 워크북 프로그램이 준비하였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www. artstudio.or.kr 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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