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 대가인 티티안(Titian)이 남긴 세 점의 명작들을 바탕으로, 로열오페라하우스(Royal Opera House)에서 로열 발레단(Royal Ballet)이 선보이는 멀티 아트 프로젝트가 ‘문화 올림피아드 런던 2012 페스티벌’의 한 행사로 9월 23일까지 내셔널갤러리의 세인즈베리 윙(Sainsbury Wing)에서 계속된다. 안무가, 작곡가, 시인, 현대 미술가들의 광범위한 협력 작업으로 재해석되어 현재를 살고 있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것이다. 작품 세 점은 ‘Diana and Actaeon, The Death of Actaeon, Diana and Callisto’로 18세기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함께 공개되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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