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7 ~ 2012-09-16
44 20.7887.8687
테이트브리튼의 올해 여름 기획전이 1930년과 1980년 사이의 사진가들의 작품들로 준비되었다. 150명에 이르는 20세기 런던의 고전 사진들이 전시를 구성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작가들인 앙리 까르띠에-베르그송(Henri Cartier-Bresson), 빌 브랜트(Bill Brandt), 엘리어트 어위트(Elliott Erwitt), 로버트 프랜크(Robert Frank), 도라 마르(daora Maar), 어빙 펜(Irving Penn)의 사진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전시는 도시를 다룬 사진가들의 다른 관계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경험하고 작품으로 형상화 되었는지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본 전시에는 에릭과 루이즈 프랭크(Eric and Louise Franck)의 소장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는데, 그 중 3분의 2가량이 테이트로 기증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그 수는 현재 테이트의 사진 소장의 두 배가 넘는 수이다.
-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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