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서울아트쇼는 세텍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여 12월 11일부터 5일간, 기존의 형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와 포맷의 아트 쇼로 개최됩니다. 올해로 첫 회를 여는 SETEC SEOUL ART SHOW는 갤러리와 작가들로 구성되는 일반 부스전 외에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국내 미술계를 망라 할 뿐 아니라, 젊은 신진작가들의 공모전으로 미술애호가에서 전문 컬렉터 까지 함께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그림들로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아트 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 세텍, 서울 아트쇼에는 김흥수, 이우환 작가에서 부터 마리킴 까지 신진작가에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의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작가전에서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200여점이 전시됩니다.

. 뉴 페이스 작가전에는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방향을 예견할 수 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 100 여점이 전시됩니다.

- 세텍서울아트쇼에서는 기업과 미술, 고전과 현대가 만나서 일으키는 신선한 인상의 작품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고흐 , 마티스, 베르메르, 피카소 등의 작품들이 새롭게 패러디 된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울러 19금 전시인 중국 일본의 농후한 춘화가 50여점이 특별 전시됩니다.

아울러 포르노 작가로 작품이 전부 소각되었던 최경태 작가의 개인 작품전이 열립니다.

- 세텍영아트 어워드는 서울시 중소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사전 무심사로 앙데팡당 전시로 공모합니다. 200여개의 업체들 중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의 제품을 이미지화 시킨 작품으로 공모하여 작품성은 물론 산업과의 만남, 창조경제, 고용창출까지 기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신진작가들의 작품과 100여점이 특별히 선보여지는 이번 옥션쇼는 그림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게 가볍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텍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3-4번지 성지빌딩 612호 세텍아트

전화 02 3217 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