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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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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17세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슬픔에 잠긴, 스릴이 넘치는, 코믹하고 삐딱한 예술 유적지들의 사용을 보여준다. 날짜별로는 가장 넓은 범주의 전시로 터너, 콘스타블, 존 마틴, 에두아르도 파올로치, 레이첼 화이트리드와 타시타 딘 등을 포함한 1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을 포함한다. 전시는 18세기의 예술가, 건축가들이 착수한 유적들에 대한 열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유적지들은 키이스 아나트과 존 라삼과 같은 작가들에 의해 재방문 되었는데, 키이스 아나트는 역사적, 현대적 요소들의 병치를 사진으로 남겼고, 존 라삼은 스코틀랜드 지역의 후기산업인 셰일퇴적암 더미를 기념물로 만드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각작품을 제작하였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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