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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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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싱글톤 코플리, 페어슨 소령의 죽음, 1781-84, 캔버스에 유채, 2,515×3,658mm

18세기부터 현재까지 역사 회화에서 발견된 충돌, 순교, 재앙을 조명하였다. 잉글랜드에서 역사 회화는 18세기에 처음 등장했다. 존 싱글턴 코플리, 벤자민 웨스트와 같은 작가들은 당시 영국의 전쟁과 죽음을 웅장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이 갈망할 영원한 미덕을 상기시키기 위해 고대 역사의 장면들을 묘사하였다. 또한 역사 회화가 위니프레드 나이츠와 스탠리 스펜서와 같은 영국 모더니스트 작가의 작품에서부터, 1980년대 리처드 해밀턴과 리타 도나의 작품, 그리고 최근의 덱스터 달 우드, 제레미 델러의 작품까지 지속되어 왔는지를 탐구한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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