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BORO(넝마, 누더기)의 미학 – 노라기(野良着)와 현대 패션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돈쟈(ドンジャ) 19세기,  아뮤제미술관(AMUSE) 소장 


아오모리의 민속학자 다나카 츄사브로의 평생을 걸쳐 연구조사해온 고대 민구 2만여점중에 선정된 100여점을 소개하고 BORO(넝마)의 미의식을 재해석한 세팀의 디자이너를 통해 폐기되어가는 재료를 특성을 살려 새로운 작품으로 승화시켜나가는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