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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수상작전

  • 전시기간

    2009-10-09 ~ 2009-10-31

  • 참여작가

    강은구 | 강이연 | 권준호 | 김선민 | 김순희 | 김홍식 | 노준 | 디황 | 리우 | 박혜수 | 우주+림희영 | 이병훈 | 이완 | 이원철 | 이준의 | 장윤성 | 정하응 | 조현익 | SINN

  • 전시 장소

    포스코미술관

  • 문의처

    02-3457-1665

  • 홈페이지

    http://www.steel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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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수상작 전시




철의 최대 미학 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본선 수상작을 만나다.



□ 철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예술적 가치를 보여줄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이 주최하는 2009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의 대상으로 작가_이병훈의 ‘이미지를 쏘는 화포 1.2 우수상으로 작가_리우의 ‘색(色)-COSMOS’[평면/뉴미디어 부문]가 선정되었다.

□ 정준모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하계훈, 김복기, 김원방, 박천남, 신정희, 윤여종으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은 작가_이병훈의 ‘이미지를 쏘는 화포 1.2’를 현대미술에서는 익숙하게 등장하는 프라모델을 모티브로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대한 노력과 땀, 재료를 다루는 헌신적인 열정이 진솔하게 전해진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가_리우의 ‘색(色)COSMOS’[평면․뉴미디어 부문]는 철조각들을 조합해 천수관음을 연상시키는 형상에 모니터를 달아 정적이면서도 화사한 관음의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금까지 철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한정했던 것을 철을 주제로한 작품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대 이상의 작품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전년도에 비해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공모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모두 175명이 작품을 응모했으며, 1차 포트폴리오 심사에서 선정된 작가 19명에게는 작품 출품 자격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선정자들은 작품계획서에 따라 지난 4개월간 열정을 쏟아 제작한 작품을 출품해 9월29일 2차 경선심사가 이루어졌다.

□ 2006년 첫 시행한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는 포스코청암재단이 철을 주제로 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포스코는 포스코청암재단을 통해 철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예술활동을 후원하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계 철이 주는 새로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대상, 우수상을 포함한 19개의 본선작품은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미술관에서 2009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 수상작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포스코청암재단




대상 수상작

<이미지를 쏘는 화포 1·2>는 철단조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단조는 가열된 철을 뜨거운 상태에서 가격하여 성형하는 전통적인 기법 중의 하나로 철을 발견한 이래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제작 방법 중의 하나이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수많은 음식의 풍요에 살고 있다. 특히 육식을 얻기 위한 현대인의 대량생산, 대량도축 등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 만하다. 작품을 통해 대량으로 사육되어 살상되는 동물과 가축의 죽음에 대한 재인식과 그들의 영혼에 대한 위로를 하고자 하였다.
철을 주로 다루던 금속공예가로서 대포나 화포는 옛 사람들의 철을 다루는 기술력을 알게 해주는 좋은 본보기이다. 프라모델의 형식을 빌려 화포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발산하고자 하였다. 화포는 실제로 발사체를 발사하는 무기로서의 화포가 아니라 형태의 재현으로서의 조선후기 무기를 고증하여 접근하였다.




우수상 수상작

21세기는 테크놀로지에 의해 인간의 몸이 대체되고, 마침내 기화하여 사라지는 시대이다. 영상과 시뮬라크르, 이미지의 폭주로 현실이 대체되는 우리시대의 디지털 문명을 거슬러 올라가면 철을 만나게 된다. 산업화와 현대문명의 기초는 철에의해 구축되었다. 우리 문명의 하드웨어, 그 기원은 철에 의한 것이다.
작품은 컴퓨터 본체의 바디를 이루는 철판을 분해하여 천수관음을 형상화 한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근간이 되는 컴퓨터는 정교한 라인과 문양을 간직한 바디를 재료로 구성되어있다. 천수관음은 이 컴퓨터 바디와 만나 우리시대를 대변한다.
우리시대의 천수관음은 테크놀로지에 의해 몸이 사라지고, 그 사라진 몸은 영상과 이미지로 대체된다. 세상을 비추는 천 개의 손은 움직이는 가상, 디지털 영상으로 세상을 인식한다. 천수(千手)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영상으로 바꾼다. 우리의 인식은 모조현실을 통해 실체를 왜곡한다.
현란한 디지털 기술과 가상공간, 영상과 시뮬라크르, 그리고 이미지로 대변되는 시대,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일상이다. 우리의 몸과 자연이 기화하여 사라지기 전에 테크놀로지를 이해하고 컨트롤할 수 있었으면 한다.










관람안내
○관람시간_오전 9시 ▶ 오후 6시(월~토요일 관람 / 일요일 휴관)
○장소_포스코 미술관(서울 포스코 센터 서관 2층 / 02-3457-1665)
○문의_2009 포스코 스틸아트어워드 운영사무국
www.steelart.org
steelart@postf.org
Tel. 02-733-0745

※ 본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안내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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