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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총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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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65)백남준의 <다다익선>에 관하여 서진석 2018-07 7849
(164)평화의집 회담장의 <북한산>을 보면서 함혜리 2018-06 3374
(163)지원정책의 발상 전환을 위하여 고충환 2018-05 3228
(162)큐레이터쉽의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 양은희 2018-04 4768
(161)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서성록 2018-03 4570
(160)메타비평으로서의 회화 - 김주경의 <오지호>(1937) 홍지석 2018-02 7488
(159)‘바람난 미술’이 ‘집’에 돌아오다 안진국 2018-01 4862
(158)상업화랑의 미래 양찬제 2017-12 6772
(157)지역 기반 공립미술관의 난제들 이윤희 2017-11 3658
(156)지킨다는 것 김보라 2017-10 3140
(155)미술교육에 대한 ‘단편적’ 기억 김정락 2017-09 3983
(154)선구자의 글을 다시 읽으며 : 이상과 전망과 귀한 뜻으로 지은 글은 영원하다 임근준 2017-08 3306
(153)민중미술 아카이브 김종길 2017-07 3243
(152)동북아 문화공동체 구축과 한류 네트워크를 통한 미술문화 협력 가능성 진단 김홍희 2017-06 2838
(151)미술평론가의 눈으로 본 오늘의 한국 화단 장준석 2017-05 3191
(150)창의시대를 위한 예술교육의 미래 이순종 2017-04 3098
(149)말의 가치 문혜진 2017-03 3533
(148)풍족한 예술지원 vs 빈곤한 젊은 예술가 백곤 2017-02 3434
(147)예술은 원래 융복합이다 이선영 2017-01 2895
(146)오늘보다 중요한 역사는 없다 신수진 2016-12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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