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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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미술관 건립시대에 우울한 미술관 문화, 그리고 인재난? | 김달진 | 2009-04 | 3957 |
(44)디자인은 세상을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 최범 | 2009-04 | 3522 |
(43)길을 찾기 위한 내부로의 시선 | 최흥철 | 2009-03 | 4508 |
(42)1989년부터 2009년의 미술계 | 이원주 | 2009-02 | 3142 |
(41)비엔날레의 추억 | 김복영 | 2008-12 | 3245 |
(40)큐레이터, 미술관의 ‘꽃’인가 | 조은정 | 2008-09 | 4142 |
(39)도심에 미술관이 없는 나라 | 윤범모 | 2008-09 | 3235 |
(38)미술시장, 현대미술의 ‘나니아연대기’ | 심상용 | 2008-08 | 3468 |
(37)미술관 문화를 위해 앞담화의 장을 열자 | 김준기 | 2008-07 | 3065 |
(36)갤러리의 문턱, 표현의 자유, 사회적 파장 | 강수미 | 2008-06 | 3766 |
(35)블록버스터 전시, 의혹의 타자적 유보 | 정형탁 | 2008-06 | 3031 |
(34)정책과 제언,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제4회 오픈스튜디오 | 고충환 | 2008-05 | 2941 |
(33)창조적 경합: 작품과 비평과 전시의 역장 | 강수미 | 2008-04 | 3745 |
(32)숭례 문화재 언론보도, 남은 과제 | 김태식 | 2008-03 | 3735 |
(31)2008 미술계에 바란다 | 강태희 | 2008-02 | 3084 |
(30)이제는 미술공간인가? | 김용민 | 2007-12 | 3039 |
(29)문화예술기금, 활동과 평가 | 백령 | 2007-11 | 2619 |
(28)큐레토리얼 차이 : 한국 큐레이터의 열망과 딜레마 | 김홍희 | 2007-09 | 5371 |
(27)미술계의 ‘직함 해저드’ | 김복영 | 2007-06 | 3660 |
(26)미술시장 연감과 리세일 시스템 | 서진수 | 2007-05 | 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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