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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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패널리뷰 | 고통의 순간, 예술로 승화시키다. | 김승주 | 2021-02-15 | 1723 |
392 | 패널리뷰 | 한겨울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 차가운 코로나 계절 속 희망을 노래하다 | 박초이 | 2021-02-09 | 1784 |
391 | 패널리뷰 | 사회적 거리두기 속의 미술 | 윤현정 | 2021-01-20 | 1857 |
390 | 패널리뷰 | 개방된 해석의 장,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무제> | 박하은 | 2021-01-20 | 3698 |
389 | 패널리뷰 | 호림박물관 《2020 民畵》展 이후 민화 전시를 위한 제언 | 강경원 | 2021-01-19 | 1979 |
388 | 패널리뷰 | 에도 막부가 조선 국왕에 보낸 ’외교 선물’ <부용안도병풍(芙蓉雁圖屛風)> | 신수희 | 2021-01-19 | 2398 |
387 | 독자투고 | (135)가상 합창이 부르는 세이렌의 바다 | 반지원 | 2020-11-26 | 1594 |
386 | 패널리뷰 | 이응노와 성립, 사람을 잇는 작가의 ‘선’ | 조은정 | 2020-09-15 | 5128 |
385 | 패널리뷰 | 듀킴, 가려진 자들의 프로메테우스 | 좌은서 | 2020-08-27 | 3378 |
384 | 독자투고 | (134)시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 반지원 | 2020-08-27 | 1647 |
383 | 독자투고 | (133)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 | 박정옥 | 2020-08-27 | 1478 |
382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904 |
381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205 |
380 | 패널리뷰 | 전염병의 시대에서 추는 죽음의 무도 | 좌은서 | 2020-08-25 | 3958 |
379 | 패널리뷰 | 자신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 My Dear 피노키오展 후기 | SOYF | 2020-08-25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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