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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363 | 독자투고 | (122)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 김영나 | 2019-08-28 | 1632 |
| 362 | 패널리뷰 | 흑인모델과 유럽의 화가들 | 제다빈 | 2019-08-19 | 2867 |
| 361 | 패널리뷰 | 쉽게 생각하고 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 디즈니 특별전 후기 | SOYF | 2019-07-24 | 2197 |
| 360 | 독자투고 |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가 함께 살아가는 법 | 제다빈 | 2019-06-17 | 2530 |
| 359 | 독자투고 | (121)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 Mary LEE | 2019-05-27 | 1627 |
| 358 | 패널리뷰 | 그날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학교를 나왔다 : 그림책NOW 후기 | SOYF | 2019-05-27 | 1682 |
| 357 | 패널리뷰 | 미술 축제가 열린 3월의 홍콩을 바라보며 | 구기수 | 2019-04-30 | 2131 |
| 356 | 독자투고 | (120)관념적 시뮬레이션과도 같은, 뒤샹의 시선 | 반지원 | 2019-04-26 | 1846 |
| 355 | 독자투고 | (119)소통 Remember 54 | 황태인 | 2019-03-26 | 1524 |
| 354 | 패널리뷰 |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점, 입체적으로 그려진 작품들 : '피카소와 큐비즘' 후기 | 김미주 | 2019-03-16 | 1962 |
| 353 | 독자투고 | (118)수에나의 뉴욕 아트 | 천석필 | 2019-02-25 | 1810 |
| 352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2147 |
| 351 | 독자투고 | (116)줄리앙 프레비유 : 핀치-투-줌 | 조태위 | 2019-01-28 | 1730 |
| 350 | 패널리뷰 | 나도 이런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 김홍도 Alive 후기 | 김미주 | 2019-01-15 | 1747 |
| 349 | 독자투고 | (115)넌 언제 한 번이라도 돌아 가봤냐고? | 조병근 | 2018-09-21 |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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