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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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패널리뷰 |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 루나파크 전 | 김미주 | 2018-09-05 | 2120 |
347 | 독자투고 | (114)샤갈, 사랑을 그리며 인생을 항해하다 | 권지연 | 2018-08-29 | 1841 |
346 | 독자투고 | (113)불현듯, 미술을 만났다 | 송영조 | 2018-04-26 | 1864 |
345 | 패널리뷰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을 다녀와서 | 김미주 | 2018-04-12 | 1823 |
344 | 독자투고 | (112)지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 | 김효주 | 2018-03-28 | 1858 |
343 | 독자투고 | (111)“관습을 폐하고 자유를 허(許)하라” | 노희진 | 2018-03-28 | 2179 |
342 | 독자투고 | 동시대미술에서 전통, 그리고 화조영모화 | 박재은 | 2018-02-06 | 2512 |
341 | 독자투고 | 안락한 휴식의 시간 - 손유영 회화에 내재한 현대인의 소망 | 박재은 | 2018-02-01 | 2058 |
340 | 독자투고 | (110)뉴욕의 아시아소사이어티박물관에서 1988년 올림픽 한국의 해를 회상하면서 | 금동원 | 2018-01-26 | 1839 |
339 | 독자투고 | (109)오세열의 <무제> | 김재인 | 2018-01-26 | 1767 |
338 | 패널리뷰 | 2017 라키비움 프로젝트 Ⅴ 참여기 | 김오미 | 2018-01-10 | 2436 |
337 | 독자투고 | (108)서희화의 전통과 현대 | 박재은 | 2017-12-26 | 2183 |
336 | 패널리뷰 | 내가 토베 얀손이었다면 : 무민원화전 | 김미주 | 2017-12-07 | 2030 |
335 | 독자투고 | (107)본질이라는 ‘순수’ 그리고 김환기 | 안지영 | 2017-11-27 | 1827 |
334 | 패널리뷰 | 이 사람들은 미쳤다 : VOGUE like a painting | 김미주 | 2017-10-26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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