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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시공간 광주·전남 12곳 늘었다

관리자

지난해 무안군립오승우미술관<사진> 등 전국에서 176곳의 박물관·미술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지난해 12곳의 전시공간이 오픈,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를 선사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0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이며, 최근 10년간 최고치다. 전국 지자체들이 앞다퉈 미술관과 박물관을 건립하고, 각종 기념관 문화관도 개관했기 때문이다.

한국미술정보센터 김달진 관장은 최근 서울 아트가이드를 통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무안군립오승우미술관 ▲순천갤러리(갤러리킴세) ▲목포역글로리미술관 ▲강진군아트홀 ▲학영미술관(강진) ▲갤러리생각상자(광주) ▲김보현·실비아 올드 미술관(〃) ▲미디어X갤러리(〃) ▲함평군립미술관 ▲목포대박물관 내 옹관전시실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스페이스K(광주) 등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밖에 지역별 신생 전시공간의 수는 서울 72곳, 경기도 33곳, 대구 16곳, 부산 11곳, 전남 8곳, 울산 7곳 등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생 전시공간의 수 증가와 함께 지역 전시공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지역의 전시공간 비율을 비교했을 때 지역이 2009년 40%, 2010년 49%로였는데 2011년에는 59%로 지역에 더 많은 전시공간이 운영 중이다.

- 광주일보 2012.1.5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25689200457198007&search=지난해 전시공간 광주·전남 12곳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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